[@ssee]
차이가 없다니.. 혈액형은 그냥 미신이고 포러효과 노리고 만들어진거고
엠비티아이는 옛날부터 심리유형 검사로 있던 건데 인터넷 용으로 저렇게 나오고 유행한 것일 뿐.
문화가 됐다고 하는 맥락에서는 비슷하지만
융 심리학 기반으로 유형 나눠서 마이어스가 개발하고 후대에도 지속적으로 연구하면서 본인이 편하고 선호하는 행동대로 검사하고 해석하는 거랑 뜬금 근거없는 미신인 혈액형이랑은 차이가 있죠.
[@신선우유]
최초개발자가 심리학자는 아니지만 아무 자료 없이 만든 것이 아니라 분석 심리 성격유형론 기반으로 만들어졌던것. 물론 자기보고식 검사인데다가 16개로 딱 나눠서 한다는 것에서 검사 타당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후에도 검사자들 데이터와 통계기반으로 계속 상담,심리학 관련 학회,연기기관 등에서 연구되고 하위 유형 해석 지침도 만들어지면서 form A 에서 form Q까지 발전해옴.. 상담이나 교육하기 전에도 어떤 목적 가지고 검사해야 하고 해석할 때도 하나의 MBTI 유형에 딱 집착하지 말라고 함. 과학적 근거가 없진않음.
만든 유아용임...
혈액형이랑 비교하면 크게 차이가없음
엠비티아이는 옛날부터 심리유형 검사로 있던 건데 인터넷 용으로 저렇게 나오고 유행한 것일 뿐.
문화가 됐다고 하는 맥락에서는 비슷하지만
융 심리학 기반으로 유형 나눠서 마이어스가 개발하고 후대에도 지속적으로 연구하면서 본인이 편하고 선호하는 행동대로 검사하고 해석하는 거랑 뜬금 근거없는 미신인 혈액형이랑은 차이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