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신촌 집주인이 세입자가 사망한거 같다며 신고를해 시신이 발견이됨
2.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이들 모녀가 건강보험료와 통신비 등을 밀린 사실을 알고 '위기가구'로 분류하고 여러번 찾으려 했음
3. 그러나 모녀의 실제 주소는 광진구였고 방문을해도 만날 수 없었음 그러나 서대문구는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없었다함
4. 수원 세모녀 사건과 매우 유사한 사건으로 이런식으로 실 거주 주소가 달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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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도 교감-교장 퇴직 교사부부인데 남편분이 퇴직금 일시불로 받고
아들말에 혹해서 코인에 박아서 다 날리신 분 있습니다
그나마 아내 분 연금은 안건드려서 윤택하게 살고 계시긴 합니다
회사 은퇴하고 퇴직금 갖고 뭐 해볼라다가 날려먹는사람 태반입디다
큰욕심없이 살아 가시는분들은 해피해피하게 사는데... 열심히 해볼라는 사람들이 힘들어지니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