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구해준 ‘복순이’ 보신탕집에 넘긴 견주… 檢 송치

목숨 구해준 ‘복순이’ 보신탕집에 넘긴 견주… 檢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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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날리면바이든 2022.11.26 17:50
개같은 놈들이 많은게 아니라 개보다 못한 인간들 천지라서 세상 꼬라지가 이 모양 이 꼴인 거 같더라
Red06 2022.11.26 19:10
역시 그곳이네…
이양 2022.11.26 19:25
[@Red06] 그 단어에만 꽃혔네 ㅇㅂ
곰백돼지 2022.11.26 20:04
[@Red06] 넌 어디사니?
낭만목수 2022.11.27 07:15
[@Red06] 이거 그냥 미친ㅅㄲ네.
Plazma 2022.11.27 10:33
[@Red06] 네 부모형제 고향이 어디뇨?
wefwfwfwef 2022.11.27 17:18
[@Red06] 여기 위에 잇는애들 다 그곳 인증 하네 ㅋㅋㅋㅋ
정센 2022.11.27 19:33
[@wefwfwfwef] 개가아니라 너같은 애들 저 위에 같은 애들이 뒤져야하는데 .. 세상참 ..
스카이워커88 2022.11.28 14:03
[@Red06] 분탕치는 놈들은 항상있지 갈라치기
솔찬 2022.11.26 22:25
저 정도면 상처면 치료비에 최소 300백~1000까지도 각오해야 하는데...
잘 사는 집이 아니면 감당 못하지...그냥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라도 하지...
개나..견주나...학대한 건 C씨인데 A씨랑 B씨가...C씨도 송치인가?
에휴..그러게.개는 좀 묶어놔야..ㅡㅡ
요즘은 돈 없는 집 반려동물 아프면 그냥 죽어가는 거 지켜보든가 안락사시키던가..하는 수 밖엔.
그나마 안락사는 무료로 해주는 동물 병원도 있고 그것도 돈 받고 해주는 데가 있는데..
동네 병원들 안락사도 다 유료면 그 마저도 안되니...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거 지켜보든가
직접 죽이던가..남에게 부탁하던가...
작년인가..어느 수의사 순수익 한달 2천이라는 말이 정말 공감이 됨..
직접 죽이진 못하고 C씨와 싸우지도 않고 그냥 자기 손으로는 못 죽이니 B씨에게 넘긴 게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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