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연하녀와 바람난 남편과의 이혼재판

15살 연하녀와 바람난 남편과의 이혼재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2.04.26 17:58
남편이 새살림 차린 데도 이유가 있었겠네
그래도 책임감 있어서 아이는 자기가 키운다고까지 소송 걸었으니
누가 봐도 아내 문제...
흐냐냐냐냥 2022.04.26 19:39
왜 이혼까지 갓는지 이해된다...
케세라세라 2022.04.26 23:05
이혼은 일방적이지 않아...  물론 개 쓰레기 남녀가 있겠지만 양쪽 말 다 들어봐야 안다는게 필수임.
아그러스 2022.04.27 11:38
10살 애한테 얼마나 닦달했으면 심리치료까지 받게하냐
꾸기 2022.04.27 21:02
성인과 어린아이의 차이를 모르는 엄마라니..
성인의 행복은 스스로 챙기는것이고..
아이의 행복은 부모가 함께 지켜나가는것이지.
갲도떵 2022.04.28 20:36
개샹년 엄마라고 명칭만 있으면 다 같은 엄마인줄 아나  ㅋㅋㅋ

감정 쓰레기통으로 자식을 대하니 저 꼴이나지.

남편한테는 오죽했겠어

남편도 탈출 딸도 탈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055 아시아 최초로 대마 합법화한 태국 근황 댓글+17 2022.06.13 11:49 5481 10
15054 울진 산불 구호품 방치,폐기 댓글+9 2022.06.12 05:19 3920 3
15053 매일 아침밥을 차리라는 남편의 요구에 이혼하고 위자료를 받음 댓글+16 2022.06.12 05:16 6068 17
15052 공중파에 보도된 다마스 시속 152km/h 댓글+4 2022.06.12 05:15 4779 9
15051 손흥민이 바꾼 K-군대 시스템. 댓글+3 2022.06.12 05:14 5158 10
15050 북한 성매매 여성의 최후 댓글+2 2022.06.12 05:13 5527 4
15049 러시아, 전쟁 전보다 훨씬 많은 무역흑자 기록중 댓글+7 2022.06.12 05:10 3761 3
15048 갯벌빠진 EV6 근황 댓글+1 2022.06.12 05:09 4419 2
15047 말기 암 엄마의 마지막 소원 댓글+3 2022.06.12 05:06 3334 3
15046 혐) 의식불명이라는 킥보드 사고 댓글+16 2022.06.12 05:03 5345 8
15045 미국 대통령 지나가는 길에 시위하고 있으면 댓글+6 2022.06.12 05:02 4343 4
15044 미국에서 체포된 잼민이 논란 댓글+3 2022.06.12 04:58 3663 3
15043 호텔 같이 쾌적한 도금회사 댓글+6 2022.06.11 02:38 6548 18
15042 또래에 뜨거운 물 부어 중증화상 입힌 '10살' 댓글+13 2022.06.11 02:36 3681 1
15041 현대예술의 영역에 도달한 NC 과금유도 댓글+10 2022.06.11 02:30 4633 4
15040 현재 한반도에서 역대급 가뭄이 발생하게 된 원인 댓글+6 2022.06.11 02:28 493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