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나이에 벚꽃도 못봐서 슬픈 초등학생 납치 토막 살인범

꽃다운 나이에 벚꽃도 못봐서 슬픈 초등학생 납치 토막 살인범



 

당분간(20년) 자리를 비운 그 유명한 렘님이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5.04 10:28
그냥 빨리 풀어주면 안되나?

신상은 공개하고 말이지

뭐..... 우연히 사고도 날 수 있고 실종도 될 수 있고
푸룬시럽 05.04 13:12
[@꽃자갈] 신상은 이미 공개됐을텐데
석양때문에 05.04 22:55
[@꽃자갈] 평생 당신 바로 앞집에 살면 빨리 풀어줘도 된다고 생각함
꽃자갈 05.05 10:24
[@석양때문에] 어이구 지붕에서 못질하는데 우연히 실수로 오함마를 앞집으로 떨어뜨렸네?
웅남쿤 05.05 20:55
[@꽃자갈] 출소날 우연히 덤프에 깔려버릴수도 있으니
빨리 가석방 시키는 것도??
비샌다 05.05 17:20
초등학생 납치 후 살해 뒤, 토막내고 그 중 손가락을 공범에게 전달..
걸리니까 전관만 10명 이상 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123 공모전에 9억 태운 잠수교 보행다리 조감도 댓글+3 2024.06.21 2469 5
20122 “한미방위조약보다 더 강하다”…북·러, 냉전시대 동맹 28년만에 부활 댓글+13 2024.06.21 1701 1
20121 충격적인 유명 고기 맛집의 음식 재활용 댓글+2 2024.06.21 2554 4
20120 12사단 박 훈련병 어머니 최초 육성 인터뷰 2024.06.21 1320 2
20119 13년전 엄마 죽인 고3이 최근 진행한 인터뷰 댓글+10 2024.06.20 3435 6
20118 바닥에 맥주 붓고 행패 부리던 공무원 근황 댓글+8 2024.06.20 3147 10
20117 프랑스는 지금 대규모 시위중, 음바페까지 "투표하라". 댓글+5 2024.06.20 2576 2
20116 신축 아파트 배관에서 나온 시멘트들 댓글+2 2024.06.20 2979 4
20115 교통사고 운전자 구하려다 딸 졸업식 앞두고 숨진 40대 가장 댓글+9 2024.06.19 3189 20
20114 병원 신분증 확인 의무화 후 나타난 새로운 유형의 진상 댓글+12 2024.06.19 3356 8
20113 20년 베테랑 여성 구급대원, 5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댓글+3 2024.06.19 2262 11
20112 "아기 살려!!!" 한마디에 총출동한 한국인들의 팀플 댓글+7 2024.06.19 3197 6
20111 백종원 때문에 화내며 축제 불참한 상인들 댓글+5 2024.06.19 3507 18
20110 거실앞 5미터에 모텔이 있다는 대구의 6억짜리 아파트 댓글+10 2024.06.19 3463 6
20109 광장시장 논란 6개월 후 현재 댓글+4 2024.06.19 2561 4
20108 경찰이 음주 운전자에게 운 좋았다고 한 이유 댓글+4 2024.06.19 247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