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경주에도 공공 자전거가 도입됨
이름은 타실라
관광도시답게 상인들이 자전거,킥보드 후려치기가 심했음
이거 생기고 관광객들 및 현지인들마저 쌍수 들고 환영함
게다가 안전모도 대여해줌
그리고 그 안전모는 당연하게도 도난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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