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이 흉기를 들고 누군가를 위협했거나 거리를 계속 배회해서 시민들 안전에 위험해보인다면 진압이하는게 맞음
근데 영상에서는 흉기가 떨어진 탓인지 진압봉으로 몇대 맞고 무릎 꿇고 손을 앞으로 내밀었잖아 그럼 거기서 끝났어야함 저기서 더 머리까고 테이저건 쏘고 밟고 저게 맞다 생각함? 주머니에 뭔가를 꺼내려하거나 경찰한테 달려들면 강력하게 진압하는게 맞는데 그것도 아닌 상황으로 보임
미국도 저러면 과잉진압이라고 처벌을 받음
저 지경까지 갔다면 말이 안통하는 상대일거라는 생각들은 안하나 봐요
무기를 소지하고 있고, 말은 안통하는데, 다가가도 칼은 버리지도 않고.. 경찰들은 긴장 안할까요
말도 안통하는 힘 있는 20대 성인남성이 칼 떨어뜨렸으니 이제 손 써야 한다는 사람들 직접 한번 해보시던가
엎드리라고 해도 안엎드리고 도망칠 생각부터 하는게 보이는구만 뭔 짓을 할 줄 알고 거기서 얌전히 쎄쎄쎄를 합니까
현장이 무슨 호신술 교육하는 것 마냥 딱딱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줄 아는가 보네
저게 왜 과잉진압이야
어설픈 인권무새 새끼들 입으로 똥 싸지르는대로 하다가 경찰이나 다른 일반 시민 다치면 책임 안지고 오히려 경찰 탓 할꺼다.
저건 무조건 정상진압이다.
저정도도 아쉽다
과잉진압 얘기하지마라
악마들한테 해당하는게아니지
저게 치안을 관리하는 사람들의 액션이 맞나 저게...
저것도 못하게하면 인천에서 도망갔던 경찰 두놈처럼 도망가라해야죠
제압안하면 안한다고 ㅈ.ㄹ 안전하게 제압하면 과잉진압 한다고 ㅈ,ㄹ
제압하신 경찰분들 감사합니다.
칼 떨굴때까지는 잘했음. 근데 그 이후가 과잉
타격보다는 등 돌리고 팔 뒤로해서 차 쪽으로 밀어붙여서 압박을 했어야 함. 아니면 바닥에
손 들고 있는 상대를 때리고 테이저건 ㄷㄷ
어떤 기습에 대처할 방어적인 자세를 하지도 않은걸로 봐서
딱히 그런 생각은 안 한 것 같아요. 바로 앞에서 갑자기 찌르면 어쩌려고 저러고 있는지..
칼을 계속 쥐고있었거나 아니면 떨어뜨린 이후 다른 자세를 취하려했다면
총으로 대가리 뚫어버려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후의 동영상은 그저 구타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근데 이게 과잉진압이어도 이걸로 징계를 주면 안된다고 본다. 흉기소지자에겐 과잉진압은 필요하다.
근데 영상에서는 흉기가 떨어진 탓인지 진압봉으로 몇대 맞고 무릎 꿇고 손을 앞으로 내밀었잖아 그럼 거기서 끝났어야함 저기서 더 머리까고 테이저건 쏘고 밟고 저게 맞다 생각함? 주머니에 뭔가를 꺼내려하거나 경찰한테 달려들면 강력하게 진압하는게 맞는데 그것도 아닌 상황으로 보임
미국도 저러면 과잉진압이라고 처벌을 받음
무기를 소지하고 있고, 말은 안통하는데, 다가가도 칼은 버리지도 않고.. 경찰들은 긴장 안할까요
말도 안통하는 힘 있는 20대 성인남성이 칼 떨어뜨렸으니 이제 손 써야 한다는 사람들 직접 한번 해보시던가
엎드리라고 해도 안엎드리고 도망칠 생각부터 하는게 보이는구만 뭔 짓을 할 줄 알고 거기서 얌전히 쎄쎄쎄를 합니까
현장이 무슨 호신술 교육하는 것 마냥 딱딱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줄 아는가 보네
거기다가 어린이 보호구역이다
지켜줄 이유가 없는 새 끼들 천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