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발사 > 대가리 분리 > 사령선 모듈 분리, 180도 회전후 착륙선 모듈과 다시 도킹 > 달 상공에서 착륙선 분리 > 달 착륙 > 착륙선 대가리 분리 발사 > 달 상공에 돌고 있던 사령선과 도킹 > 옮겨 탄 후 착륙선 모듈 분리하고 지구로 출발 > 지구 상공에서 사령선 대가리 분리 > 낙하산 펼치고 지구 귀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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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달에 버리고 간 똥이 어쩌고 화성보다 달을 다시 가보자는 내용들이 나옴
냉전시대에 소련이랑 누가먼저가나 경쟁구도나오고 미국이먼저갓고
그뒤로 12~17호도 보낸적잇고 소련도 갖다오는데성공함(얘넨 로봇으로 샘플채취)
그뒤로 굳이 갈필요도없고 갖다온다고 엄청난이익이 잇는것도아니기에
돈ㅈㄹ 안하려는거
국력 과시도 있지만... 헬륨3 때문이기도 하다고 함
아래 내용은 그냥 썰레발이니 믿을라면 믿고 거를라면 거르셈
핵융합 발전이 역치점을 넘어설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에 필요한 원료인 헬륨3가 달에 엄청 많음
설레발로는 100만톤... 30만~100만 조원 어치의 가치라고 함
바다에 있는 중수소 삼중수소 뽑아내는 것 보다 헬륨3로 핵융합 하는게 1만배 정도 생산비가 적게 든다고 함.
물론 이것도... 100배에서 1만배로 편차가 엄청 큼 ㅋ
헬륨3 1g 이면 석탄 40톤 만큼 뽑아 낸다고 함.
대충 정산해 보면... 헬륨3 1톤이 3000억~1조원 정도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일론 머스크 같은 도라이가 이걸 채굴해 오는 원가를 2000억원으로 낮추면
한 발 쏠 때 마다 1000~8000억씩 버는 거임.
즉 핵융합발전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중에 기술적 요인 말고...
경제적 요인을 해결 할 수 있는 매우 큰 가능성이 달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짐.
/됐고 모바일로 이렇게 빨리쓰나여? 아깐 못봤는데 이내용은 늦게봄
이 친구는 간간히 애정이 느껴지네. 좋으면 그냥 좋다고 해라.
답변해 주자면
휴대폰은 좀 느린데... PC는 아직도 500타 이상은 나오는거 같다.
스타크래프트 APM은 아직도 250이상 유지중이다.
근데 2055년은되야 상용화가능 예정이라고봤고
저게 태양풍에의해 퇴적되는거라 고갈되지도 않는다함
그래서 달 뒷면 왜 안 알려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