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시세가 대충 있는데 가격을 뻥튀기하고 파격가 얼마 할인 이런식으로 해서 시세가격에 팔아먹음
대박할인이지만 다른데서 사는거랑 돈차이가 거의 없는거
거기에다 본인도 광고제안을 받았던 적이 있는데 유튜버들한테 팔때마다 커미션을 떼주고 있었던것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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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ㅄ같거나...할인해줘야 할 다른 이유가 있거나
헌데...
요즘 유행하는 라이브 커머스, 유튜브 홍보 제품들 중에 익히 알려진 공산품이 아닌
xx기술, xx박사인증, xx의사추천, 기능성xx 들어가는 제품들은 거의다 저렇게 마케팅한다고 보면 됩니다.
보통 20~30%정도 높게 작업쳐서 3~6개월간 인터넷에서 팔면서 신뢰도 작업하고
라이브 커머스에서 할인해서 팔죠.
라이브 커머스라고 많이 남는건 아닌게 플랫폼 수수료, 인플루언서 마케팅비 어쩌고 떼이면
결국 남는건 비슷하게 남게되죠.
플랫폼 커머스의 역기능이라고 봐야 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