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가족들을 차마 의심하지 못했던 이유

박수홍이 가족들을 차마 의심하지 못했던 이유


"정말 세상에 누군가는 믿고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본인을 위해 희생하며 산다고 믿었으니까





평소 보이는곳에선 이러고 다녔다고 하니

더더욱 믿을수밖에 없었을거 같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리가또데스 2022.07.02 17:53
한 가족인데 어떻게 이렇게 다를수잇냐;
로로로로 2022.07.05 00:12
박수홍 부모가 제일 쓰레기지 어떻게 사기꾼 새끼 편을 들수가있냐
박수홍빼고 집안식구자체가 망조 조카새끼조차 삼촌 유산 제꺼에요 면전에다 이ㅈㄹ 이은해 조연수 보다 더한놈들이 가족이라니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164 러시아 숙소 화재로 영웅이 된 한국인 댓글+1 2022.06.25 19:46 4260 5
15163 교통사고 레전드 판결 댓글+10 2022.06.24 22:53 6424 12
15162 일제강점기에 정신적 충격을 받은 일본인들 댓글+9 2022.06.24 22:51 5598 12
15161 강박증이 무서운 병인 이유 댓글+2 2022.06.24 22:50 4583 5
15160 어질어질 한 기자의 비밀번호 유출 댓글+1 2022.06.24 22:48 5318 5
15159 주 52시간 손본다. 댓글+28 2022.06.24 22:45 4827 7
15158 "성폭행은 처음이라서" 초범이니까 봐주자는 양형 사유 댓글+12 2022.06.24 22:42 4182 4
15157 보배드림) 초보운전의 최후 댓글+11 2022.06.24 22:39 4396 3
15156 판사들이 심신미약으로 형기를 줄여주는 이유 댓글+6 2022.06.24 22:37 3505 3
15155 입주 3년된 아파트 대환장 파티 댓글+2 2022.06.24 22:33 4935 5
15154 블룸버그 "전세계 부동산 거품 붕괴 조짐 시작" 댓글+32 2022.06.23 22:54 5031 4
15153 쿠팡 반값 할인 주의해야 하는 이유 댓글+7 2022.06.23 22:52 5083 3
15152 소아청소년과의사회 "당신은 판사 자격이 없다." 댓글+5 2022.06.23 22:50 4597 21
15151 포스코 성폭력의 목격자 댓글+3 2022.06.23 22:48 4940 2
15150 대규모 성매매 업소가 지금까지 걸리지 않은 이유 댓글+2 2022.06.23 22:43 5043 7
15149 누리호 발사 전날 연구원이 부담감을 떨치기 위해 한 행동 2022.06.23 22:42 405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