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포살인

일본 공포살인

1.png

 

 

23일 도쿄 신주쿠의 아파트에서 지인 남성의 배를 찌르고 내장을 빼낸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여성이

"좋아하고 좋아해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 진술하였습니다.

 

다카오카 유카(21)는 23일 신주쿠 구 맨션에서 20 ~ 30대 정도의 지인 남성의 배를

톱니칼 같은 것으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입니다.

 

남성은 현재 의식불명상태이며, 중환자실에서 치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jpg

 

 

잡혀가는 와중에도 자신의 행위에 만족감을 느끼며 웃어보이는 여성.

 

http://www.twtimez.net/now/now20190525_1220-1.html

 

범행 현장 사진은 무서울 수도 있으니 링크로 대체.

참고로 남자가 쓰러져있고 여자 온몸에 피가 흥건한 사진임.

 

심지어 지인의 아파트 안이 아니라 복도에서 저랬음.

좋아한다고 배에 칼빵 놓는건 뭐야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엠비션 2019.05.26 15:03
칼에 찔린 남자가 옷을 다벗고 있는 이유는 뭐냐 복도에서
ㅇㅇ 2019.05.26 19:11
[@엠비션] 내장을 꺼내려면 옷을 벗겨야되잖아
명지전문 2019.05.26 16:24
와꾸 괜찮네
얀데레 2019.05.26 21:17
등장이요
굿찌 2019.05.27 00:34
여자도 하의를 안입은걸로 보아 성관계할려고하면서 방심하게 해놓고 칼빵놓은듯 그리고 남자는 복도로 도망쳐 나온거지
여자는 도망나온남자를 계속 쑤시고
허허 2019.05.27 19:12
[@굿찌] 코난을 너무 많이본거 아님?
ai2jdjxi2fkccoe… 2019.05.29 02:48
일본은 마음이 배에 있다고 믿는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복이란 풍습도 나온거구요. 저 미친여자도 남자의 마음을 갖고자 헸기때문에 배를 가른듯 하네요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