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릴때 명목이 코로나로 인한 재정악화로 영화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시설 어쩌고 말이 안되는게, 영화표 오르기전이라고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도 아니었거니와. 가격 올리기 전이나 후나 시설 변한게 있나요 ? 무슨 쉐프니 뭐니 개뼉다구같은 옵션들을 가진 상영관만 늘어났지 거기 가는 사람 몇 된다고 ?
일반 영화관이 8천원 1만원가격대에 아이맥스가 2만원 3만원인거랑 일반 상영관이 15000인거랑은 느낌이 차원이 다르죠.
비싼것도 비싼건데 재미가 드릅게 없음 한국영화만 망하고 있지 슬램덩크와 스즈메의 문단속은 4백만 5백만 넘어가는거 보면 말 다했지 재밌다고 소문나면 저 가격에도 한번 봐볼까...?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인데 요즘 한국영화중에 그런 생각 들게끔 하는 영화가 있나? 예고편만 봐도 쉣이구만ㅋㅋㅋ
넷플릭스 월 17000원 티빙 등 ott 거의 만원 언저리 쿠플은 쿠팡와우 하면 무료, 거의 모든 ott를 다 정가로 구독해도 10만원 미만일거고 공유서비스 같은걸로 구독하면 3만원도 안들텐데 .. 영화관은 이미 티켓가격만 두명이서 보면 3만원 팝콘콜라 사면 2만원 추가 등등이고 거기다가 대형티비도 싸져서 집집마다 티비 대부분 큰 티비라 스크린 필요없고 ... 여러모로 영화관 가서 영화 볼 이유가 없음 ..
그리고 시설 어쩌고 말이 안되는게, 영화표 오르기전이라고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도 아니었거니와. 가격 올리기 전이나 후나 시설 변한게 있나요 ? 무슨 쉐프니 뭐니 개뼉다구같은 옵션들을 가진 상영관만 늘어났지 거기 가는 사람 몇 된다고 ?
일반 영화관이 8천원 1만원가격대에 아이맥스가 2만원 3만원인거랑 일반 상영관이 15000인거랑은 느낌이 차원이 다르죠.
코로나 한창때보다 관람객은 늘었는데 아직도 돈이없다?? 꽤나 이상해보임
뭔 개소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