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 장군을 위한 웃기지만 슬픈 변명

홍범도 장군을 위한 웃기지만 슬픈 변명




 

홍범도 장군님은 머슴으로 태어났기때문에 

글을 길게 쓸 문장 구사력이 없었음


머슴으로 태어나셨어도 나라를 위해서 희생했는데

결국 나라에서 치워버린다니까 장군의 치부까지 꺼내서 변명해야하는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8.31 14:41
선생님 뜻은 알겠는데 그렇게까지는 좀
colemohrs 2023.08.31 14:55
현 상황이 후손으로써 너무나 면목이 없네요
배움이 짧은 머슴출신은 나라를 위해 평생을 생사의 기로를 걷다가 이역만리 타국에서 조국의 광복도 못 본 한을 품고 눈을 감았는데, 배울거 다 배우고 누릴거 다 누린 인간들은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나라까지 팔아먹을려고 하냐
Doujsga 2023.08.31 15:52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나라 망할때도 배운놈들이 팔아먹었는데
낭만목수 2023.09.01 09:50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누가 한 말인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서울법대 출신들 한자리에 몰아넣고 파묻어버리면 한국이 많이 클린해질꺼다.. 라는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그럴듯한 말도 있습디다. 구한말 매국노들이든, 독재 부역자들이든... 배운놈들의 사악한 행위는 파괴력과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지요..
타넬리어티반 2023.09.02 20:06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최근에 누가 그러던데요, 공부 잘한 사람은 ‘공부만’ 잘한 사람과 ‘공부도’ 잘한 사람으로 나뉘고, 공부 못한 학생은 ‘공부만’ 못한 사람과 ‘공부도’ 못한 사람으로 나뉘는데, 가장 위험한게 ‘공부만’ 잘한 사람들이라고...그나마 ‘공부도’ 못한 사람들은 똑같이 안하무인 아집이 강해도 세상을 움직일만한 힘은 없는 경우가 많아서 기껏해야 방구석에서 키보드 워리어나 하겠지만, ‘공부만’ 잘한 사람들이 아집으로 똘똘뭉쳐서 공직이라도 가서 힘까지 가지면 세상 망가뜨리는 인물들이 되니까.
불룩불룩 2023.08.31 21:17
부끄러워 할게 있나요
하반도우 2023.08.31 21:59
나라를위해 그렇게 희생을했는데
저런 말까지 하게하다니
잉여잉간 2023.09.01 10:08
친일 매국노 새2끼들이 정권을 잡으니 독립투사를 지우려고 하지
Hdevpo 2023.09.03 10:16
나중에 혹시라도 우리가 또다시 식민 지배를 받는다면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폐지 줍고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후손들은 누구보다 더 호화스럽게 살고 있는 이 나라에서, 그걸 보고 자라온 세대에서 과연 독립운동을 한다고 나서는 사람이 또 나올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66 중국 상하이에서 대규모 시위 댓글+8 2022.11.28 10:13 4777 7
16465 33년전 화성사건 은폐하고 조작한 경찰들 댓글+2 2022.11.28 10:10 4218 2
16464 장인어른 간이식 거절했다가 아내한테 사람취급 못받은 남편 댓글+18 2022.11.28 10:07 5635 10
16463 미국행 탑승 거절당한 올리버쌤 와이프 댓글+6 2022.11.28 10:06 5503 10
16462 2024년부터 0세 자녀에 월 100만원 '부모급여' 댓글+12 2022.11.28 10:04 4241 4
16461 “요즘 PC 누가 사나요? 헐값돼도 안 사요” 댓글+13 2022.11.28 10:03 5079 3
16460 "5만원이면 오지 마세요" 결혼식 축의금 내고도 욕먹는다. 댓글+10 2022.11.28 10:02 4298 2
16459 휘청이는 롯데건설 댓글+5 2022.11.27 21:16 6292 5
16458 변화하는 일본의 한류 2022.11.27 18:55 5855 3
16457 류성룡이 친필로 이순신의 최후를 묘사한 달력이 일본에서 환수됨 댓글+1 2022.11.26 17:40 7072 14
16456 국산 총기 근황 댓글+7 2022.11.26 17:37 7383 17
16455 인천대교 투신 방지용 '드럼통' 논란 댓글+9 2022.11.26 17:36 6523 7
16454 목숨 구해준 ‘복순이’ 보신탕집에 넘긴 견주… 檢 송치 댓글+9 2022.11.26 17:35 5269 6
16453 ‘2대0’ 이란 선수들, 귀국 후 사형 가능성... 댓글+3 2022.11.26 12:37 6457 9
16452 하동군 산등성이에 공공도서관 7개월째 중단...20억 원 낭비 댓글+2 2022.11.26 12:34 4620 2
16451 유행하는 꼬꼬무 장도연 짤 표정이 나온 이유 댓글+1 2022.11.26 12:33 633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