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백숙 26만원 벌금내고 장사하겠다.

계곡 백숙 26만원 벌금내고 장사하겠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3.08.11 04:24
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발생하는 벌금이 부담이 안되게끔 하는거지 ?... 얻는 수익금에 대한 비례, 가진 재산의 비례로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 싶습니다.
Doujsga 2023.08.11 05:39
징역 먹여라
낭만목수 2023.08.11 06:14
벌금이 만만하니까 그렇지. 한번 단속에 500-600씩 두들겨 봐라. 그래도 장사하는가.
변사체 2023.08.11 10:36
일단 다 철거하고 벌금 한 1억씩 때리면 안하려나?
15지네요 2023.08.11 10:36
계산법을 바꿔야지
평상 1개 c세트 26만원 잡고 4시간 제한이니 1일 3사이클로 계산한다고 못박고 전부 징수하면
평상 1개당 1일에 78만원씩 영업하건말건 1평상 1일78만원씩 계산해서 매일매일 벌금날리면 평상 싹다뽑지
통영굴전 2023.08.11 12:48
딱 일년만 계곡 발길을 끊어라 누가 장사 하겠냐...

저 돈 내고 밥을 먹는 사람이 불법을 자행하는 사람에 대한 부역자다.

이기심이 만든 사회
타넬리어티반 2023.08.11 15:01
기업들도 불법 저질러서 몇천억 벌고 벌금 꼴랑 몇십억 내니깐 다들 계속 불법 저지르잖아 ㅋㅋ 이건 자본주의 사회가 아님 ㅋㅋ 이기적인 구성원들이 자유시장 그 자체를 망가뜨리는데 이걸 막는게 규제가 아니고 자유시장을 수호하는 행위라는걸 특히 보수당이 모름. 아니 아는데 지들이 저걸로 이득보는 당사자라 모르는척하고 국민들 선동하는거지 모든 규제는 나쁜거라고.
낭만목수 2023.08.12 23:52
[@타넬리어티반] 맞음. 미국을 그렇게 좋아하면서 세금징수, 학교폭력에 대한 시스템은 들고 올 생각을 안해요... 징벌적 손해배상제만 제대로 갖고와서 시행해도 지금 기업들 하는 헛짓거리 꽤 줄일수 있을거ㅜ같은데 말이지여...
정센 2023.08.12 00:12
벌금을 분단위로 먹일수 있도록 개정
samecloud 2023.08.12 21:13
인스타에 계곡광고 엄청하더라.....물론 비싸고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284 건축계에서도 중요한건 메세지라는걸 제대로 보여주는 사례 댓글+2 2022.11.04 17:19 4397 6
16283 쓰러진 사람에 CPR 현장서 4명 구한 파키스탄 의인 댓글+2 2022.11.03 18:13 4541 11
16282 4일 전 "지원 절실" 거듭 요청 댓글+8 2022.11.03 18:12 4701 5
16281 "참사 현장서 '무 뽑듯이' 수십명 살린 의인 있었다" 댓글+1 2022.11.03 18:05 4656 7
16280 "휴점" 동참한 이태원거리...불켜진 어느 빵집 2022.11.03 18:03 5039 12
16279 PD수첩 이태원 참사 가슴 아팠던 마지막 장면 댓글+1 2022.11.03 18:02 5712 9
16278 예비군 간 학생들 0점 처리한 서강대 교수의 해명 댓글+27 2022.11.03 17:59 6382 17
16277 꼬꼬무 삼풍백화점 편 생존자가 남긴 말 댓글+26 2022.11.02 16:20 7572 25
16276 미국 군중 전문가 "막을 수 있는 참사였다" 댓글+23 2022.11.02 16:18 4638 4
16275 욱일기와 다르다 국방부 해명 논란 댓글+26 2022.11.02 16:17 4962 15
16274 어제 미국에서 있었던 할로윈 행사 댓글+5 2022.11.02 16:15 5151 8
16273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시신들 손 모아주고 다녔다는 생존자 댓글+4 2022.11.02 16:10 5168 10
16272 알고보니 예비 시부모님 둘 다 마약 중독자였던 사건 댓글+4 2022.11.02 16:07 4676 8
16271 내년부터 모든식품에 "유통기한" 표시 없어진다. 댓글+15 2022.11.02 16:02 4409 3
16270 응급실에 도착하면 의료진이 확인하는 것 2022.11.02 15:57 4232 3
16269 조용히 딸을 보내려던 아빠는 생각을 바꿨다 2022.11.02 15:56 480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