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학폭' 가해 중학생 불러 뺨 수백회 때려…집행유예

아들 '학폭' 가해 중학생 불러 뺨 수백회 때려…집행유예



 

음주상태에서 우발적으로 했기때문에 집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2023.07.20 22:42
술안먹고 저랬어도 집유 줘야한다.

폭력은 나쁘지만 법으로 해결못해서
가해자들만 껄껄 거리는 시대에
피해당사자 가족의 복수는 참작해줘야한다고 봄.
흐냐냐냐냥 2023.07.21 05:47
이런건 정당방위지
잉여잉간 2023.07.21 08:43
ㅇㅋ 앞으로 학폭 가해자들은 술 먹고 우발적으로 패면 되겠구만
4wjskd 2023.07.21 12:40
무죄
케세라세라 2023.07.21 13:10
뺨으로 손바닥을 때린거니 그놈쉐끼가 손바닥 치료비 물어줘야지
kazha 2023.07.21 13:38
판새새끼가 왠일이래
판결문 보면서 소름끼친게 어느정도 정상참작이 아니고 술먹어서 인거 같네 ㅋㅋ 술먹고 판새 개패야지
iniii 2023.07.22 21:48
[@kazha] 정상참작 가능한 부분이 아닌데 학폭가해자는 아니꼬와서 음주 우발로 쉴드쳐준듯
야담바라 2023.07.24 12:45
훈훈하다 ㅎ
누구냐ㅋㅋㅋ 2023.07.24 13:12
집유정도면적당하지 재대로된판결했구만 학폭하는애들은 자기도 저렇게맞아봐야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129 요즘 북한에서 '국가적 사업' 수준으로 적극 장려하는 사업 댓글+6 2022.10.15 17:32 4404 4
16128 현재 미국 LA에서 불타오르는 인종차별 사건 2022.10.15 17:31 4855 4
16127 서류만 보고 산 미사일 2022.10.14 20:25 6144 9
16126 고금리 처음 겪는 청년층 댓글+11 2022.10.14 20:23 5596 4
16125 출산율 1.97이 나온 어느 일본 회사 댓글+6 2022.10.14 20:20 5778 7
16124 현직 교사가 보낸 이상한 문자 2022.10.14 20:19 5235 0
16123 신혜성 음주운전 당시 편의점 CCTV 공개 댓글+4 2022.10.14 20:18 4397 1
16122 경찰서에 경찰이 없다 댓글+2 2022.10.14 20:17 4727 11
16121 관세청에서 잡아낸 국제 우편물들에 들어있던 마약 댓글+3 2022.10.14 20:15 3942 1
16120 짜장면이 국민음식이 된 계기 댓글+2 2022.10.14 20:13 4865 2
16119 일본 극우의 혐한 범죄 댓글+18 2022.10.13 19:35 5568 2
16118 인권위에서 직원 휴대전화 금지는 ‘차별’이라니 회사 반응 댓글+5 2022.10.13 19:33 4545 2
16117 번호판 같은 차량 2대 존재..경찰도 시청도 7달째 모르겠다. 댓글+2 2022.10.13 19:32 4554 3
16116 구강암을 유발하는 죽음의 열매 빈랑 댓글+1 2022.10.13 19:31 5130 3
16115 반지하 화재, 방범창 밑에서 숨진 30살 청년 요리사 댓글+1 2022.10.13 19:29 4032 1
16114 일본 강제동원 위령비 청소하는 다이버들 댓글+5 2022.10.13 19:26 480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