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대학병원 의사가 만난 27살 뇌종양 환자

젊은 대학병원 의사가 만난 27살 뇌종양 환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오오오2 2022.04.05 17:19
아.. 의사의 삶이..
가끔 의사가 왜이리 차갑지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이해도 가네
마다파카 2022.04.06 00:28
아무나 하는게 아닌게 확실합니다
전문의들이요
아그러스 2022.04.06 10:05
죽음을 계속 마주하다보면 어느샌가 무덤덤하게 됨
누군가에겐 어쩌다 있을까말까한 일이지만
병원에선 일상인지라 한명한명 다 감정이입하면 살아남지못함
하이렉 2022.04.06 11:37
아 이미 드라마 한편본듯 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509 언젠가 인공지능이 게임 밸런싱을 하는 시기가 올거라는 주장 댓글+8 2022.04.16 17:09 4189 4
14508 외박 나간 군인의 6대 지옥 댓글+4 2022.04.16 17:07 5825 13
14507 중학 신입생 2만6천여 명에 노트북 지급 댓글+12 2022.04.16 17:06 4077 8
14506 썰렁하기만한 야구장... 2030이 떠난다. 댓글+13 2022.04.16 17:04 3698 3
14505 "셋째 주 금요일 쉽니다"SK하이닉스 직원들의 행복한 금요일 댓글+4 2022.04.16 17:04 3702 4
14504 상하이 아파트 거주민들 근황 댓글+8 2022.04.16 17:01 3404 3
14503 윤정부 보건복지부장관 후보 상태 댓글+14 2022.04.16 16:59 4198 11
14502 고리원전 2호기 수명 연장...부산이 방사성 폐기물 지대 2022.04.16 16:58 2248 2
14501 보이스 피싱이 실형을 받게 된 결정적 사건 댓글+5 2022.04.16 16:55 2959 8
14500 중학생 숨지게 해놓고 '음주 측정도 거부' 댓글+2 2022.04.15 17:11 3481 8
14499 국내 소개팅앱..대화나눈 여성은 해당앱 남성 직원 댓글+8 2022.04.15 17:10 4081 6
14498 최근 한 60대 여성이 계단에서 실족사 한 이유 댓글+4 2022.04.15 17:08 3236 5
14497 지석진 "아버지 연명 치료 후회, 환자가 원하는 삶 아냐" 댓글+7 2022.04.15 17:08 3396 4
14496 중국 당간부의 아들과 결혼했던 한국 싱글맘의 사연 댓글+4 2022.04.15 17:07 3766 5
14495 취업 사기 당한 20대 여성 댓글+3 2022.04.15 17:05 3364 3
14494 우크라, 한국에 러시아제 'T-80 전차’도 요구··군도 당황 댓글+11 2022.04.15 17:03 318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