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 중 시동 꺼달란 요청에 욕설 갑질 한 '명예'기자

주유 중 시동 꺼달란 요청에 욕설 갑질 한 '명예'기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gn 2023.09.02 08:44
여윽시 기레기 근데 요즘 기자도 명예가 있냐
절래절래전례동화 2023.09.02 10:07
븅쉰
낭만목수 2023.09.02 12:12
기레기 ㅅㄲ가 명예래 ㅋㅋㅋㅋ 아 웃겨
주유하는데 얼마나 걸린다고ㅋㅋㅋ 그사이 에어컨 끄는 걸 못 참냐ㅋㅋ
Plazma 2023.09.03 10:47
저런놈이 취재 한번 안나가고 사무실서 왜곡된 기사쓰는 기레기죠.
기자의 명예? 애시당초 그런건 없으니 주유소 직원은 걱정마세요! ㅎ
언데드80 2023.09.04 23:44
뭔 ㅂㅅ닭대가리같은것들도 차끌고 겨나오고 ㅈㄹ이네
너같은 ㅈㅂ진상은 하루빨리 착해져라 너도 걔들이랑 동급이여
착짱죽짱이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518 현재 둔촌주공 미분양사태가 나면 좆되는 이유 댓글+14 2022.12.07 20:51 6427 9
16517 서울대 A+의 조건 댓글+5 2022.12.07 20:48 5953 6
16516 9살 숨진 강남 스쿨존…50명 중 48명 반대로 ‘보도설치’ 못했다 댓글+8 2022.12.06 17:33 6361 4
16515 중국인들에게 월드컵이 알려 준 진실 댓글+18 2022.12.06 17:30 7895 14
16514 결혼안한다는 비혼주의 전문직 딸 댓글+18 2022.12.06 17:30 6878 8
16513 해녀와 해루질 동호회원들간의 충돌 댓글+21 2022.12.06 17:29 5931 3
16512 자영업 손실보상금 환수 댓글+2 2022.12.06 17:27 4844 2
16511 버스와의 굴다리 앞 사고 댓글+3 2022.12.06 17:26 5071 7
16510 대구에서 길고양이 밥주는 캣맘 폭행 댓글+11 2022.12.06 17:24 4679 1
16509 현장검거되는 보이스피싱 수금책 알바 댓글+2 2022.12.06 17:24 4678 1
16508 폐지 줍는 할머니 둘러싼 중학생들 댓글+6 2022.12.05 14:37 7550 32
16507 구급대원 폭행의 대부분이 만취한 고령남성 댓글+7 2022.12.05 14:33 4872 5
16506 세계 첫 '한옥' 스타벅스.. 국가인권위 조사 받나? 댓글+26 2022.12.05 14:25 6267 0
16505 쇼핑카트를 지하철까지 끌고간 할머니의 최후 댓글+8 2022.12.05 14:23 5688 8
16504 월급 없이 빵과 라면이 전부…서울 한복판서 마트 노예 2022.12.05 14:13 4981 3
16503 전화 안받으면 차 박살낸다?? 댓글+5 2022.12.05 14:11 568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