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장관 브리핑에 빡친 기자

베스트

여가부 장관 브리핑에 빡친 기자

 19

이전글 : 잼버리 참가비 돌려받지 않는다는 서명 강요

다음글 : 잼버리 구경 갔다가 고프로 압수당한 혼혈 유튜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진월야 2023.08.08 20:15
신고
저렇게 무능한데 어떻게 장관을 하고 있을까...
아리토212 2023.08.09 09:31
신고
[@진월야] 딱 하나 잘해서.. 말잘듣는거
종합젤리 2023.08.09 10:42
신고
[@아리토212] 아니 여자라서
neo7 2023.08.08 21:09
신고
그리고 이후 질문 안받겠다고 선언 ㅋㅋㅋ
느헉 2023.08.08 21:30
신고
씨1발 것들

더이상 할 말도 없다
아른아른 2023.08.09 06:27
신고
원래 하던대로 잘 하네요 ^^
잉여잉간 2023.08.09 08:29
신고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저 따위로 대답하는게 진심 사이코패스 같음
고르고르 2023.08.09 11:47
신고
대단하다 정말
미루릴 2023.08.10 00:06
신고
스스로 자긴 필요없다는점을 강조하고 있네ㅋ
없애자 이번기회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277 꼬꼬무 삼풍백화점 편 생존자가 남긴 말 댓글+26개 2022.11.02 16:20 7545 25
16276 미국 군중 전문가 "막을 수 있는 참사였다" 댓글+23개 2022.11.02 16:18 4605 4
16275 욱일기와 다르다 국방부 해명 논란 댓글+26개 2022.11.02 16:17 4938 15
16274 어제 미국에서 있었던 할로윈 행사 댓글+5개 2022.11.02 16:15 5131 8
16273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시신들 손 모아주고 다녔다는 생존자 댓글+4개 2022.11.02 16:10 5142 10
16272 알고보니 예비 시부모님 둘 다 마약 중독자였던 사건 댓글+4개 2022.11.02 16:07 4653 8
16271 내년부터 모든식품에 "유통기한" 표시 없어진다. 댓글+15개 2022.11.02 16:02 4381 3
16270 응급실에 도착하면 의료진이 확인하는 것 2022.11.02 15:57 4205 3
16269 조용히 딸을 보내려던 아빠는 생각을 바꿨다 2022.11.02 15:56 4766 7
16268 이태원 참사 당일 112에 신고된 11건 내용 모두 정리 댓글+2개 2022.11.02 15:54 3519 1
16267 '코드1' 최우선 출동으로 분류해놓고선 출동없이 "상담 후 종결" 댓글+6개 2022.11.01 21:02 5028 10
16266 미 하원의원, 이태원서 희생된 조카 추모 2022.11.01 20:38 4079 4
16265 연쇄 성폭행범 입주로 난리난 화성시 댓글+11개 2022.11.01 18:24 4443 4
16264 3억 챙긴 부부의 찰떡궁합 댓글+2개 2022.11.01 18:20 5390 2
16263 이태원 참사 외신 반응 모음 댓글+2개 2022.11.01 18:15 4196 3
16262 한국 사례를 철저히 분석하는 일본언론 댓글+3개 2022.11.01 18:14 4141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