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해서 공식석상에 못 나오신 어머니 집 직접 방문해서 사죄함
처음엔 대화 잘 하시다가 마지막에 배웅하다가 눈물 터지고 "얼른 가. 내가 보려고 했더니 눈물 나"라면서 오열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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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런 모습이라도 제발...
저거라도보려고 얼마나 많은사람이 가슴을 찢고살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