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사망한 여성이 XX코인 홍보, 지인들에게 코인투자 권유해서 지인들에게 억대를 투자받음.
5일에 잡힌 사람이 이 지인 중 하나.(유씨)
유씨는 피해자가 투자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지갑이 안풀렸다고 거짓말하놓고 코인을 내다팔았다고 주장함
유씨가 가진 코인을 팔았으면 35억을 챙길수 있었는데 놓쳐버림
(당시 유씨가 피해자에게 보낸 내용증명을 KBS가 입수했는데 여기에도 적혀있음)
피해자와 유씨가 다투는 사이 코인가격은 떡락
현재 유씨는 1억때문에 사람을 죽일리가 있겠냐고 범행과 관련은 없다고 부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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