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에게 뺨 맞은 공무원

민원인에게 뺨 맞은 공무원

소리ㅇ


소리ㅇ























 

https://youtu.be/FWHayzO_jWw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2.12.25 10:21
이래도 너네들이 선택한 길이니 참고하라는 공무원을 곱지않은 시선을 바라보시는 몇몇분들 ^_^
케세라세라 2022.12.25 12:06
누칼협 시전하는 인간들 치고 정상적이넘 못봄.
Randy 2022.12.25 16:25
공무원들 정말 발암걸리게 일처리 하는거 너무 많아
저 아저씨가 때린거 너무 잘못했지만
사기업기준으로만 봐도 너무 일처리가 개판이야
ㅂㄷㅈㄱㅎ 2022.12.25 18:44
[@Randy] 응 니말이 맞어
두두둥 2022.12.27 22:58
[@Randy] 니가 공무원해라
우로로1234 2022.12.25 19:52
저게 니들이 매일 비꼬던 9급 공무원의 현실이다. 니들이 저기가서 쳐 일해봐. 저게 쉬운지. 저건 약과고 예전에는 똥물 들고와서 던지는 할배도 봤다. 저런게 드문드문 있다고? 욕설은 주에 한번씩 있는데 뭔 개소리.?ㅋ?

일처리 늦게한다고 뭐하라하는데 맨앞에 카운터에 있는사람은 기간제나 공무직이여, 거기서 접수받은거 공무원한테 주는데 하루에도 몇건이 들어오는지 아니? 많으면 30-40건 들어와 그거 공문 올리고 리스트 작성하고 팀장 결재받고 하면 담당 부서에서 하는건 끝났지만, 저 기관만 하는곳이 아니잖아 다른기관에 공문 협조받을려면 거기서 받아서 결재받고 바로 주면 되는데, 거기서 일처리 겁나 느린거임.

행정복지센터나 민원접수하는데는 바로 처리해. 그런데 시청이나 흔히 말하는 양복입는 공공기관은 일처리 ㅈ같이 해 그냥 놀고 자빠지는경우가 많아. 전에 물어봤는데 일처리는 안하고 연가 썻댄댜.ㅉㅉ:; 당장 급한일인데...ㅉㅉ;;

즉, 데스크같이 있는데는 바로 접수해서 처리해놓고 다른기관에서 결과가 오길 기다리는거임. 그래서 늦는거고 그걸모르는 민원인은 왜 안되냐고 쳐묻고 똥물이나 저것처럼 빨리하라고 싸대기때리거나 함. 그러니 ㅈ같다고 하지 저러고 최저시급받는다.

뭐...사기업도 중소기업이면 비슷하겠지만,(거긴 임원이나 대리급이겠지) 좀 공무원 낮춰내리는 인식좀 바꼈으면 좋겠다. 에휴..

최소 데스크에 있는 사람은 대우좀 해줘.. 그사람들 매일 스트레스야. 자기일은 다 해놨는데 욕먹고 싸대기 맞고 여성분이면 성희롱하는게 비일비재해..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이말만 들어도 힘이나는데가 데스크야. 그사람이 짜증내고 틱틱대면 이전에 저위에 있는사람처럼 미친X이 와서 그런거임. 그럴땐 그냥넘어가줘.
ddㅇㅇ 2022.12.26 13:40
저렇게 못 하게끔 안정장치가 필요한듯
bluejean 2022.12.27 08:58
다른 나라 살아보면 그래도 우리나라 행정서비스가 훨씬 낫다는 걸 느낍니다. 특히 전자정부는 최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346 한문철 TV..차에 깔려버린 엄마 댓글+14 2022.07.15 17:27 4041 6
15345 물리학자가 물리학을 공부하며 달라진 삶과 죽음에 관한 시선 댓글+9 2022.07.14 22:08 4835 11
15344 식물원 카페의 비밀 댓글+8 2022.07.14 20:42 5246 9
15343 신축아파트 내구도 댓글+5 2022.07.14 20:28 5793 10
15342 아기 돌고래를 살리려는 어미 돌고래의 모성애 댓글+7 2022.07.14 20:26 4626 19
15341 학교 무단 침입으로 고발된 할머니 댓글+10 2022.07.14 20:24 3852 1
15340 1달러 줍고 온몸 마비된 여성 댓글+5 2022.07.14 20:17 4173 4
15339 광주 도심서 SUV·승용차 충돌…3명 사망 댓글+9 2022.07.14 20:16 3624 1
15338 (스압)현재 미국에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PC다큐 댓글+6 2022.07.14 20:15 5025 14
15337 총기난사범이 학교에 쳐들어올때 우연히 화장실에 갔던 학생 2022.07.14 20:10 3963 0
15336 영국남자 출연진과 사귀던 한국 여성 댓글+7 2022.07.14 20:08 4482 3
15335 女초등생 룸카페 데려가 술 먹인 20대 댓글+1 2022.07.14 20:03 3921 0
15334 얼마전 필리핀 한국 혼혈아이 도와주던 유튜버 근황 댓글+4 2022.07.13 23:01 5601 4
15333 한국은행 총재님의 2030을 향한 조언 댓글+4 2022.07.13 20:16 4824 4
15332 충북 옥천서 동물퇴치용 전기울타리에 부녀 감전사 댓글+2 2022.07.13 20:15 3823 1
15331 서울 (월세 30) 클라스 댓글+5 2022.07.13 20:11 565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