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모에게 버림받은줄 알고 살아왔던 해외 입양아의 삶

4,055 2022.12.24 16: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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닶악 2022.12.24 21:29 182.♡.147.220

아주 가끔 아무 말도 하지 못할때가 있다 그걸 아주 가끔 그러니까 글 따위의 비슷한것을 쓰다 문장의 끝에 마침표를 찍을때 느낀다

아리토212 2022.12.26 09:38 121.♡.33.189

옛날에 별짓을 다했네. 중국욕할게 아니야

하바니 2022.12.26 13:34 211.♡.140.62

후
착잡하네

신선우유 2022.12.27 07:10 118.♡.4.18

진짜 옛날이 좋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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