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돌고래를 살리려는 어미 돌고래의 모성애

아기 돌고래를 살리려는 어미 돌고래의 모성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2.07.14 22:06
세계적으로 어구 등록제를 해서 정상적으로 폐기를 하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바다 쓰레기의 절반 이상이 어구라고 하드만

낚시 포인트 밑바닥에는 납 봉돌 쌓여있다는 유튜브 영상도 그 양이  충격적 이드만
호드를위하여 2022.07.15 09:18
[@느헉] 환경단체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게 저런 어업관련 조합들이 많아서 환경단체들이 함부로 어업과 폐어구들이 환경파괴의 주범 이라고 주장하지 못한다더라

네플에서 씨스피라시 봐바 빨때 안쓰고 이딴건 진짜 위선이라는걸 알수 있어
완타치쑤리갱냉 2022.07.14 23:03
인간이 미안해
식인조류 2022.07.15 01:46
고래 얘기 금지
가능하니마니 2022.07.15 10:36
[@식인조류] 만약.. 고래 얘기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도레미 2022.07.16 10:10
[@가능하니마니] 점심시간에만 하도록 해요
육지민 2022.07.15 03:54
졷간이 미안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356 세계에서 제일 오랜기간 교도소에 수감중인 사람 2022.07.16 18:59 3997 0
15355 백반 가격이 천원인 식당 근황 댓글+4 2022.07.16 18:54 4849 20
15354 영업적자 30조 한전, 비싸게 사서 싸게 팔았다…대기업 반사이익 댓글+10 2022.07.15 18:55 4776 7
15353 심각한 미국 상황 댓글+7 2022.07.15 18:53 5251 3
15352 송도의 한 외과의사가 만난 화상환자썰 댓글+1 2022.07.15 18:52 4098 4
15351 "판 뒤집혔다"…3년 만에 무너진 '리니지 아성' 댓글+4 2022.07.15 18:52 4487 1
15350 (심약자 주의) 개한테 잡아먹히다가 택배기사 덕분에 살아남은 아이 댓글+16 2022.07.15 17:42 5313 14
15349 '극우 유튜버' 누나, 채용 경위 논란 댓글+12 2022.07.15 17:31 4801 12
15348 경매로 주택이 팔리자 다 박살낸 채무자 댓글+8 2022.07.15 17:30 3849 4
15347 우영우 드라마를 본 산부인과 의사.toon 댓글+2 2022.07.15 17:28 4503 6
15346 한문철 TV..차에 깔려버린 엄마 댓글+14 2022.07.15 17:27 4051 6
15345 물리학자가 물리학을 공부하며 달라진 삶과 죽음에 관한 시선 댓글+9 2022.07.14 22:08 4840 11
15344 식물원 카페의 비밀 댓글+8 2022.07.14 20:42 5253 9
15343 신축아파트 내구도 댓글+5 2022.07.14 20:28 5800 10
열람중 아기 돌고래를 살리려는 어미 돌고래의 모성애 댓글+7 2022.07.14 20:26 4639 19
15341 학교 무단 침입으로 고발된 할머니 댓글+10 2022.07.14 20:24 386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