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습격한 전과 18범 미성년자

경찰서 습격한 전과 18범 미성년자










 

이러고 자전거 타고 집에 감


참고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이라 퇴학도 안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완타치쑤리갱냉 2022.07.13 20:43
제발 엄한사람 건드리지말고 판검사나 정치인  또는 그들의 자제들 좀 건드려봐라 써글 촉법들아
rkaept 2022.07.13 20:45
나중에 깜빵가서 돈고 헐었으면 좋겠다 ㅎㅎ
요다나라 2022.07.13 21:14
경찰에 위협가하면 곤봉으로 대가리 터트려도 되는 공권력이 필요하다
미나미나리 2022.07.13 22:28
총...총을
GTAok 2022.07.13 22:37
애들이 영화나 만화보고 나쁜짓 따라하는게 아니고 촉소년법이 생긴후부터 저런새끼들 따라 범죄가 많아지네
Plazma 2022.07.13 23:37
진압하는건 경찰의 권한이지.
테이져건의 뜨끈한 맛을 느끼게했어야
담부터 경찰한테 까불지 못하지.

싹수가.  노란 것들은 
눈앞이 노랗게 ...겪어보도록 해야지
yuuu 2022.07.14 05:32
ㅋㅋㅋㅋㅋ
코오롱셔츠 2022.07.14 08:37
테이저 쏘게해주자
라면킬러 2022.07.14 10:13
뉴스봤는데 애미애비는 있냐 어린놈이 뭔짓하길래 전과18범인지??
잠재적 범죄자네
야담바라 2022.07.14 16:17
쏴라 탕!! 웨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358 1년 치 돈 냈는데 나가라... 호텔의 갑작스런 퇴실 공지 댓글+7 2022.07.16 19:03 4865 10
15357 경찰이 자기 아이 뺑소니 했다는 보배드림 회원 댓글+14 2022.07.16 19:01 3864 3
15356 세계에서 제일 오랜기간 교도소에 수감중인 사람 2022.07.16 18:59 4002 0
15355 백반 가격이 천원인 식당 근황 댓글+4 2022.07.16 18:54 4852 20
15354 영업적자 30조 한전, 비싸게 사서 싸게 팔았다…대기업 반사이익 댓글+10 2022.07.15 18:55 4781 7
15353 심각한 미국 상황 댓글+7 2022.07.15 18:53 5258 3
15352 송도의 한 외과의사가 만난 화상환자썰 댓글+1 2022.07.15 18:52 4103 4
15351 "판 뒤집혔다"…3년 만에 무너진 '리니지 아성' 댓글+4 2022.07.15 18:52 4493 1
15350 (심약자 주의) 개한테 잡아먹히다가 택배기사 덕분에 살아남은 아이 댓글+16 2022.07.15 17:42 5325 14
15349 '극우 유튜버' 누나, 채용 경위 논란 댓글+12 2022.07.15 17:31 4806 12
15348 경매로 주택이 팔리자 다 박살낸 채무자 댓글+8 2022.07.15 17:30 3855 4
15347 우영우 드라마를 본 산부인과 의사.toon 댓글+2 2022.07.15 17:28 4507 6
15346 한문철 TV..차에 깔려버린 엄마 댓글+14 2022.07.15 17:27 4054 6
15345 물리학자가 물리학을 공부하며 달라진 삶과 죽음에 관한 시선 댓글+9 2022.07.14 22:08 4845 11
15344 식물원 카페의 비밀 댓글+8 2022.07.14 20:42 5257 9
15343 신축아파트 내구도 댓글+5 2022.07.14 20:28 580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