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텔 깨부순다더니…LH 전관이 감리·설계 또 '싹쓸이'

베스트

카르텔 깨부순다더니…LH 전관이 감리·설계 또 '싹쓸이'


 

 12

이전글 : 특수 용액에 넣었던 쥐가 투명해진 이유

다음글 : 말다툼 중인 손님의 우산 속에 있던 것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8.15 20:04
신고
LH를 없애
몬드리안 2023.08.15 21:29
신고
맨날 말로만ㅋㅋㅋ장관직 건다며?  개ㅆㄹㄱㅅㄲ 앞에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바로 쌩이지ㅋㅋ어디서 맨날 단호한척 칼같은척 말하고 제대로 실행하는게없냐ㅋㅋ
scuad 2023.08.15 23:57
신고
역대 최악.. 말만 번지르르하고 제대로 하는거 하나도 없는 정권
Clever1boy 2023.08.16 10:07
신고
결국은 “내 식구”한테 주고 싶었다는 거잖아....
그리고 "LH없애” 자는 사람들은 “LH” 없애면 이름만 바뀐 "LH“가 생기는것 뿐이다.
닉네임어렵다 2023.08.16 13:05
신고
무슨 과학계까지 카르텔이라며 예산 다 깎고 저기가서 저러고 앉았네.
낭만목수 2023.08.16 21:49
신고
Lh가 굳이 필요하나? 그냥 없애버리면 안돼?
daytona94 2023.08.19 13:06
신고
그냥 LH를 해체하면 된다. 도대체 저 공기업이 무슨 필요가 있나. 반대하는 오래된 마을 재개발한다고 강제로 싸게 토지 매입하고 도로깔고 나중에 엄청난 폭리로 분양하는 것이 바로 LH인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340 구급차 안 비켜준 민폐 그랜저의 최후 댓글+6개 2022.11.11 19:21 5359 4
16339 이태원에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이지한 어머니의 편지 댓글+1개 2022.11.11 19:17 4267 2
16338 미쳐버린...이란 근황 댓글+7개 2022.11.11 19:16 5986 8
16337 1482세대 분양에 99명 접수한 아파트 댓글+4개 2022.11.11 19:15 4758 1
16336 토레스로 부활한 쌍용자동차 근황 댓글+6개 2022.11.11 19:14 5284 5
16335 의사·치과의사·한의사 '거액 보험사기' 적발 2022.11.11 19:11 4094 4
16334 대마도 거주 일본인의 안타까운 사연 댓글+8개 2022.11.10 20:04 5514 9
16333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아요"...출동했더니 댓글+9개 2022.11.10 20:03 5140 3
16332 길거리에서 유튜브 만든다고 말거는 놈들의 정체 댓글+17개 2022.11.10 20:02 6161 6
16331 응급환자를 앞에 둔 의사의 딜레마 댓글+14개 2022.11.10 20:00 4542 10
16330 "車 1대가 2분 넘게 구급차 막아"…확성기로 소리쳐도 요지부동 댓글+4개 2022.11.10 20:00 4687 4
16329 현재 중국 코로나검사 상황 댓글+1개 2022.11.10 19:58 4301 2
16328 사람이 떨어졌어요... 119죠? 안오셔도 되요. 댓글+2개 2022.11.10 07:50 6652 16
16327 대전소방서에서 찾고있다는 신원미상의 한 남자 댓글+5개 2022.11.10 07:48 6385 18
16326 한 송이 1400만원 일본 포도 한국에 유출 댓글+11개 2022.11.10 07:44 5615 3
16325 보배드림에서 현재 난리난 밀양 학교폭력 사건 댓글+11개 2022.11.10 07:43 5829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