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봉쇄된 상하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코로나로 봉쇄된 상하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소리ㅇ



상하이 주민들이 발코니에서 노래를 부르며 생활필수품이 부족하다고 시위하자 드론이 나타나
"방역지침을 따라주세요. 자유에 대한 갈망을 조절하세요.창문을 열거나 노래를 부르지 마세요."라고 방송중







마치 강제수용소와 같은 격리시설
마스크도 미지급







투석이 필요한 환자이 있었지만 봉쇄로 외출할 수 없어 사망
창문에서 울부짖는 가족







도착한 식량을 먼저 가져가려고 싸우는 주민들






봉쇄를 풀라고 시위하는 시민들
지에폰=해봉(락다운을 해제하라)








혼자 사는 노인이 사는 방.
봉쇄조치로 문에는 봉인의 종이가 붙여져 외출이 금지되고 있던 중 이웃이 이변에 눈치채고 통보
경찰의 입회로 해정했는데, 노인은 욕실에서 목을 매달고 있었음(시신 나올 때쯤 잘라냄)






마트 약탈중





상하이 동옥 대학 부속 병원.
아내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교통수단이 없다.





암 환자의 남성이 약을 받으러 나가려 하지만
거민위원회에 외출을 허락받지 않아 건물에서 뛰어 내려 자살
(원본은 영상인데 최대한 안잔인한 부분 캡쳐)

저거 외에도 투신자살건이 꽤 있음






격리되고 싶지 않아 집에 불을 낸 영상







주인이 격리시설로 옮겨지고 홀로 남은 애완견을 죽이는 방역요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2.04.10 20:41
세상에 …
sishxiz 2022.04.11 01:28
다른 도시도 아니고 상하이에서 ㄷㄷ
sandiago 2022.04.11 02:10
착해지는중인가?ㅋㅋㅋ
decoder 2022.04.11 11:10
그래서 요새 하늘이 청명하구나..
jpl0323 2022.04.11 16:02
아 강아지 죽이는건  진짜 ㅅㅂ..
luj119 2022.04.11 19:42
사전 통보도 없이 2주넘게 강제봉쇄니 미칠수밖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351 "판 뒤집혔다"…3년 만에 무너진 '리니지 아성' 댓글+4 2022.07.15 18:52 4454 1
15350 (심약자 주의) 개한테 잡아먹히다가 택배기사 덕분에 살아남은 아이 댓글+16 2022.07.15 17:42 5288 14
15349 '극우 유튜버' 누나, 채용 경위 논란 댓글+12 2022.07.15 17:31 4766 12
15348 경매로 주택이 팔리자 다 박살낸 채무자 댓글+8 2022.07.15 17:30 3826 4
15347 우영우 드라마를 본 산부인과 의사.toon 댓글+2 2022.07.15 17:28 4473 6
15346 한문철 TV..차에 깔려버린 엄마 댓글+14 2022.07.15 17:27 4026 6
15345 물리학자가 물리학을 공부하며 달라진 삶과 죽음에 관한 시선 댓글+9 2022.07.14 22:08 4817 11
15344 식물원 카페의 비밀 댓글+8 2022.07.14 20:42 5231 9
15343 신축아파트 내구도 댓글+5 2022.07.14 20:28 5780 10
15342 아기 돌고래를 살리려는 어미 돌고래의 모성애 댓글+7 2022.07.14 20:26 4611 19
15341 학교 무단 침입으로 고발된 할머니 댓글+10 2022.07.14 20:24 3838 1
15340 1달러 줍고 온몸 마비된 여성 댓글+5 2022.07.14 20:17 4160 4
15339 광주 도심서 SUV·승용차 충돌…3명 사망 댓글+9 2022.07.14 20:16 3607 1
15338 (스압)현재 미국에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PC다큐 댓글+6 2022.07.14 20:15 5010 14
15337 총기난사범이 학교에 쳐들어올때 우연히 화장실에 갔던 학생 2022.07.14 20:10 3945 0
15336 영국남자 출연진과 사귀던 한국 여성 댓글+7 2022.07.14 20:08 446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