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수억 금품 오간 정황 확인

건진,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수억 금품 오간 정황 확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PROBONO 04.22 16:03
평소 사이비 이단은 극혐하면서도 정작 이런 의혹들이 드러나도 또 굳건하게 지지하는 신기한 교인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12 먹고 놀고 자다가 '중독'…1살 아이 사망에 미국 발칵 2025.03.11 2759 3
21111 등교하다 소스라치게 놀란 아이들...헌재 주변 학교는 '비상' 2025.03.11 2761 3
21110 여성은 성폭행, 남성은 익사... 인도 관광갔다 끔찍한 사건 2025.03.11 2736 2
21109 충남 '양돈빌딩' 추진... 동물단체 반발 댓글+9 2025.03.11 2522 4
21108 역대급 사고 친 신입사원 댓글+1 2025.03.10 4683 9
21107 "설마 여기도?" 줄줄이 탈출…'손절' 이어진 업계 근황 댓글+1 2025.03.10 3375 3
21106 오폭 늦게 안 조종사...복귀때 잘못됐다 교신 2025.03.10 2297 5
21105 홈플러스 먹튀 논란...MBK는 어떤 회사? 2025.03.10 2251 3
21104 산림청 내부고발자 근황 댓글+1 2025.03.10 2300 6
21103 중학교 수준으로 내겠다는 9급 시험 댓글+11 2025.03.10 3140 7
21102 제주시 관광이 줄자 특단으로 내놓은 대책 댓글+6 2025.03.10 2630 2
21101 일본경매에서 한국 문화유산을 사올 수 있던 이유 댓글+3 2025.03.10 2405 8
21100 트럼프 관세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농민과 공장노동자들이다 댓글+2 2025.03.10 1706 5
21099 작전 계획조차 세울 수 없게 된 우크라군..위성사진까지 끊어버렸다 2025.03.10 1973 1
21098 여행가방 바퀴에 '금’... ‘김치 프리미엄' 노렸다 2025.03.08 2694 1
21097 퇴직할 때까지도 피눈물...이사장의 선 넘는 갑질행태 댓글+2 2025.03.08 21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