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https://youtu.be/KOrM563WLCo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4.01 10:12
저러고 있는데 몇백억 달러 구호 지원 해달라고 징징징....
짱쭌 04.01 13:46
우리나라도 산불난리인데, 남의 나라 신경써서 뭐하냐?
RAISON 04.01 14:54
쟤네 입장에선 전쟁중인데 적진에 지진나면 땡큐아녀??
지진나서 힘든데 폭격 까지 하면 심리적 타격이 배가 되겠지
keloko 04.01 15:32
[@RAISON] 지금 울나라에서 윤가가 군사쿠데타 일으켜서 내전 상태인데 윤가쪽에서 시민쪽으로 폭격했다고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고민해보길 바람
정센 04.01 17:39
쟤내 군부가 중국의 지원을 받음 .. 반군에서도 일부 중국의 지원을 받고 있는데 내전에 중국이 깊게 관여 되어있고 중국의 궁극적 목표는 미얀마와 중국의 육로 연결을 통한 인도양 진출임 .. 사실상 지금 하는 모든 행동들이 중국과 연관되어있어서 .. 구호고 뭐고 중국한테나 받으라고 해야 하는 상황 ..
dantewolf 04.01 20:55
반군이 민주주의 시민들 인데...
정신차려라!!!
이 미친 전두광 추종자들아!!!
아리토212 04.02 09:08
우리나라가 저꼴날뻔한거야. 석열이 탄핵기각되면 저꼴날수도있겠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2127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1704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댓글+1 2025.04.11 2845 5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953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2 2025.04.11 2386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10 2025.04.11 2202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 2025.04.10 4229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3346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2560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3628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3393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6 2025.04.09 2881 5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5 2025.04.09 2713 2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 2025.04.09 2114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 2025.04.09 2203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 2025.04.09 309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