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 종용에 출석 감시까지…도 넘은 의대생들

휴학 종용에 출석 감시까지…도 넘은 의대생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택구 03.08 14:56
결국 의대생 승 ㅋㅋㅋㅋ  의대숫자줄이면 흉부외과 의사가 많아지는 마법 ㅎㅎㅎㅎ
살기막막 03.08 20:58
의사들이 썩은집단이라는 증거지
파이럴 03.08 23:52
의새충이야 말로 적폐 중에 적폐임. 계엄 사태때 의새들만이라도 먼저 체포해서 처단한 상태에서 해제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존나 아까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기사만 따라다니면서, 맥락 안맞는 되도 않는 개 뻘소리만 쳐 해대는 벼멸구충새키 또 등판하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11 오래된 한옥 주택서 불길, 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숨져 2024.12.29 19:01 1746 0
20910 정용진, 중국 알리바바와 맞손.. 중국 유통 영향력 커질까 우려도 댓글+6 2024.12.29 18:54 1960 1
20909 "상황 안 맞는 일방적 진술"…검찰수사 '부정' 댓글+3 2024.12.29 18:48 1876 1
20908 '열흘에 107만원' 산후지원금, 이것 있으면 엄마도 받는다. 댓글+2 2024.12.29 18:34 2016 0
20907 스스로 팔 절단한 20대, "사고였다" 속여 억대 보험금…법정구속 댓글+2 2024.12.29 18:28 2122 0
20906 주변 풀숲까지 일일히 수색 중...사고 현장, 중장비까지 긴급 동원 댓글+2 2024.12.29 18:22 1937 0
20905 "새가 날개 껴서 착륙 못해" 사고 직전 보내온 문자 2024.12.29 18:22 2258 1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댓글+2 2024.12.27 19:14 3870 19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4 2024.12.27 19:12 3994 2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19:07 2343 6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19:06 2278 5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3 2024.12.26 22:42 3066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22:17 2995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0:19 3518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19:42 3520 8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4:04 364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