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계엄령에 대한 미국 발언 총정리

한국 계엄령에 대한 미국 발언 총정리


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한국의 계엄령 사전에 보고받지 못했다.




2. 백악관 국가 안보실 대변인 :

한국 계엄령 선포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 심각히 우려.




3. 미국 국무부 부장관 :

한국의 상황 전개를 중대한 우려 속에 주시 중. 한국과 접촉 중.






4.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





+





 

미국 백악관 "윤 대통령의 국회 표결 존중에 안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솜땀 2024.12.04 10:14
계엄 사전 보고 운운하는 건 군 작적권 관련 때문인가?
계엄-쿠테타 가 동급이라 그런건가?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12.04 10:33
[@솜땀] 군사동맹이니까
북한이 집게리아 게사장마냥 "이때를 노렸어 징징이!!!" 하고
항문침 똥꼬따러 밀고 내려올수도 있으니까
군사활동 하려면 공유는 해야 맞는거 아니겠어?
정센 2024.12.04 11:40
[@솜땀] 군대 동원은 무조건 합참이 알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고, 비상계엄은 군이 동원 되는 상황이니까 군사동맹국으로서 합법적인 계엄이었다면 최소한 몇십분 전이라도 논의 되었어야 할 사항임 ..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72 SPC 사망사건 보고에는 "노동자 탓" 댓글+2 2025.07.06 1795 4
21471 창고형 약국에서 일한 직원들 단톡방에 신상 공유 유포한 약사들 댓글+3 2025.07.06 1929 1
21470 "죽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쓰고 숨졌다는 늦둥이 아빠 이재문씨 댓글+1 2025.07.06 2578 5
21469 역대급 불황이라는 인력시장 업계 댓글+2 2025.07.06 2424 2
21468 임원 출신 고스펙도 힘겨운 50대 취업난 댓글+3 2025.07.06 2144 3
21467 '막장 치닫는 혐오' 늪지대 '악어 알카트래즈' 임시 개장 2025.07.06 1847 2
21466 "체감 40도"...폭염 속 야외 작업 사투 2025.07.04 2488 3
21465 경북의 어느 주간보호센터 급식 댓글+1 2025.07.04 2363 3
21464 국내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 서울시 동작구에서 첫 운행 댓글+1 2025.07.03 2208 0
21463 호송 중 피의자에 입맞춤한 전직 경찰 댓글+2 2025.07.03 2898 0
21462 특검, 윤 만나 계엄 문건 든 한덕수 CCTV확보 댓글+7 2025.07.03 2605 5
21461 해수부 이전 걷어차고 반대한 부산 국힘 의원들 댓글+12 2025.07.03 2757 10
21460 "나 믿고 코인 투자해" 중년남성 노린 로맨스 스캠 댓글+2 2025.07.03 1936 0
21459 무단, 민폐 주차하던 교사 1년 무시하다 한마디에 사과 댓글+5 2025.07.03 2755 12
21458 "제 직업 자체가 이거라서" 주차장에 고물 쌓아놓고 '나 몰라라' 댓글+5 2025.07.01 3216 4
21457 현재 LA에서 난리났다는 인종차별 댓글+3 2025.07.01 367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