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3,227
2023.09.14 17: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다음글 :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3.09.14 18:16
14.♡.65.192
신고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1
2
3년동안 근무시간에 딴짓한 경찰
+1
3
화폐가치 폭락 한 이란의 현실
4
심판위원장의 특혜와 불공정.. 신뢰무너진 K 심판
+3
5
개인보다 집단일 때 더 커져…심화하는 '혐중'
주간베스트
+4
1
사망자만 7명 현재 난리난 프로포폴 성폭행 사건
+5
2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3
3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9
4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결국…16세 소년의 비극
+3
5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댓글베스트
+5
1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3
2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3
3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3
4
개인보다 집단일 때 더 커져…심화하는 '혐중'
+1
5
야구·공연 '암표상' 덜미…"50배 부풀려 되팔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624
심각한 미국 펜타닐 오남용 상황
댓글
+
1
개
2022.12.22 22:16
6402
9
16623
길가던 40대 여성 묻지마 폭행한 중학생들
댓글
+
11
개
2022.12.22 22:02
5354
7
16622
경찰청장 퇴근길 교통 신호조작 논란
댓글
+
8
개
2022.12.22 21:45
5747
17
16621
요즘 중고등학생 장래 희망직업
댓글
+
10
개
2022.12.22 20:27
6381
2
16620
전화 1대, 번호 2개 도입이 늦어진 이유
댓글
+
5
개
2022.12.22 17:13
5878
9
16619
점자블록이 노란색이어야 하는 이유
댓글
+
10
개
2022.12.21 18:11
6215
15
16618
경찰 현직자가 말하는 자살사건 현장
댓글
+
9
개
2022.12.21 17:37
5983
8
16617
게임 전문 변호사가 생각하는 잘못된법
댓글
+
10
개
2022.12.21 16:46
5538
5
16616
NASA가 실패한 프로젝트 담당자를 처리하는 방법
댓글
+
9
개
2022.12.21 16:46
5874
14
16615
나라가 망하면 부유층은 어떻게?(feat. 스리랑카)
댓글
+
12
개
2022.12.21 16:43
6691
9
16614
일론 머스크 근황
댓글
+
2
개
2022.12.21 15:39
5380
7
16613
여청과 경찰이 여자화장실 몰카찍다 검거
댓글
+
3
개
2022.12.21 14:47
5178
4
16612
노후까지 다 건 '영끌' 날벼락
댓글
+
19
개
2022.12.20 10:13
7212
3
16611
머스크 제낀 최고 부자
댓글
+
3
개
2022.12.20 10:10
5916
3
16610
38년간 발달장애 딸을 돌봐오다 살해한 엄마의 간병일지 공개
댓글
+
13
개
2022.12.20 10:01
5462
8
16609
이란 '국민 여배우' 체포
2022.12.19 13:09
7673
16
게시판검색
RSS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