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불렀다가 핏자국에 깜짝놀란 집주인

가사도우미 불렀다가 핏자국에 깜짝놀란 집주인




발톱도 강제로 뽑힌 듯 큰 상처가 나 있습니다.







A 씨는 외출 전 비대면 방식으로 가사도우미를 불렀고, 집 주소와 처리해야 할 집안일을 의뢰하며 고양이가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고 말합니다.







경찰은 가사도우미를 동물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8.17 22:52
왜 동물학대뿐이야?
반려동물은 우리나라에선 재산 취급해서
재물손괴+동물학대가 되야 맞는거 아닌가…?
법잘알분들 설명좀 부탁드림
콘칩이저아 2023.08.18 10:06
미2친년일세 그냥 못하겠다고 하던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35 친딸 시신 옥상에 숨긴 부부 댓글+3 2022.11.23 17:22 5361 0
16434 강원도 공무원 접수 마감 후 "134명 추가 선발" 평창군청 압수수색 댓글+4 2022.11.23 17:21 4665 4
16433 [스압] MBC 스트레이트) 천공은 누구인가? 댓글+17 2022.11.22 17:05 5240 11
16432 신천지 '8만 집회 허가'에 비난 쏟아지자 하는 말 댓글+12 2022.11.22 15:58 5274 7
16431 불만고객한테 조의봉투 보낸 롯데제과 댓글+6 2022.11.22 15:53 4704 7
16430 주 52시간제 -> 월단위로 변경검토 댓글+20 2022.11.22 15:52 4758 3
16429 전용기 띄워 국빈으로 모셔간 BTS 정국 댓글+2 2022.11.22 15:47 5528 17
16428 이란 선수들이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은 이유 댓글+3 2022.11.22 15:43 5837 21
16427 현재 공격 받고 있는 일본 여배우 댓글+3 2022.11.22 15:40 7535 18
16426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울산으로 환원 임박 2022.11.22 15:39 4104 4
16425 3번 암매장 된 시신의 왼쪽 엄지가 빨갛게 물들어 있는 이유 2022.11.22 15:38 4516 0
16424 서양 기후활동가들이 과격한 이유 댓글+8 2022.11.21 22:26 5579 8
16423 학폭 피해자들이 느끼는 착한 일진이라는 말 댓글+4 2022.11.21 22:24 5132 4
16422 비상등 켜고 멈추더니 '펑'···"이런 기막힌 우연이" 댓글+2 2022.11.21 16:53 5460 9
16421 언론과 설전 직후…대통령실 "도어스테핑 장소 가벽 설치" 댓글+10 2022.11.21 16:50 4788 10
16420 아파트 9억 할인판매의 진실 댓글+5 2022.11.21 16:47 545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