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없는 승객과 진이 빠진 버스기사

베스트

예의없는 승객과 진이 빠진 버스기사

 4

이전글 : 사망여우 근황

다음글 : 천안 치킨집 26만원 먹튀한 10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3.06.29 12:45
신고
나이도 앵간치 자신거같은데 그냥 빨리 가버리면 좋겠네
sign 2023.06.29 13:39
신고
진심으로 빨리 뒤지기를 기도한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27 현재 공격 받고 있는 일본 여배우 댓글+3개 2022.11.22 15:40 7528 18
16426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울산으로 환원 임박 2022.11.22 15:39 4098 4
16425 3번 암매장 된 시신의 왼쪽 엄지가 빨갛게 물들어 있는 이유 2022.11.22 15:38 4512 0
16424 서양 기후활동가들이 과격한 이유 댓글+8개 2022.11.21 22:26 5574 8
16423 학폭 피해자들이 느끼는 착한 일진이라는 말 댓글+4개 2022.11.21 22:24 5128 4
16422 비상등 켜고 멈추더니 '펑'···"이런 기막힌 우연이" 댓글+2개 2022.11.21 16:53 5457 9
16421 언론과 설전 직후…대통령실 "도어스테핑 장소 가벽 설치" 댓글+10개 2022.11.21 16:50 4783 10
16420 아파트 9억 할인판매의 진실 댓글+5개 2022.11.21 16:47 5450 5
16419 '출소' 황하나, 여전한 마약 흔적 "다 그은 자국…주변 모든이에 미… 댓글+8개 2022.11.21 16:46 5250 2
16418 월드컵 시작 전에 공식 쓰레기통행 댓글+3개 2022.11.21 16:39 6981 12
16417 점점 어려지는 조폭업계 댓글+8개 2022.11.20 19:04 6503 2
16416 동물단체 밍크 4만마리 무단방사 댓글+4개 2022.11.20 19:01 5929 10
16415 완전폐업 점포정리 특 댓글+2개 2022.11.20 19:01 5722 5
16414 남미 여자 만나러 간 베트남 남자 2022.11.20 18:54 5862 4
16413 총리의 영어 사랑 댓글+6개 2022.11.20 11:40 5404 7
16412 파리바게뜨 점주가 느끼는 SPC 불매 운동 체감 댓글+7개 2022.11.20 11:38 6036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