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꿈꾼다

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꿈꾼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4.09 08:46
저러다 갑자기...리조트 ....짓겠다... 무슨 명물 만든다...하며 공사판...하는건 아니겠지.

있는데로 지켜줬으면..좋겠어.
ㅁㄴㅊ 04.09 12:13
국민 당 이네. 보니.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42 주차하다 바닥의 '명품백' 밟자…아주머니 "배상해!" 댓글+1 2025.02.21 2230 4
21041 ‘이건 좀 심했지' 때려 맞던 시진핑, 갑자기 '급변' 이유 2025.02.20 3269 4
21040 ‘398억 임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징역 4년 댓글+2 2025.02.20 2201 2
21039 반년간 '3천여명' 초과사망 골든타임 이미 지났다 댓글+3 2025.02.20 2426 1
21038 김건희, 김영선 전 의원과 수차례 직접 통화.. 경위 수사 댓글+1 2025.02.20 1979 3
21037 10만원만 줘도 가리지 않고 일할 것 2025.02.19 3979 5
21036 "떨이 곧 마감" 서둘러 직구했더니…SNS 광고에 당했다. 2025.02.19 2618 2
21035 서로 민원 넣으면서 엘리전하고있는 어느 마을 댓글+1 2025.02.19 3081 3
21034 요즘 7세 고시 유명학원 시험지 수준 댓글+9 2025.02.19 3110 0
21033 평상시 10배 정도 사람들 와", 불경기 속 호황누린 이곳 댓글+4 2025.02.17 4957 2
21032 무섭게 함정 늘리는 중국, 미국 군함 한국서 만드나? 댓글+2 2025.02.14 4009 5
21031 도주하는 음주 측정 거부 차량 운전자 잡기 위해 운전석 유리 깬 경찰 2025.02.13 3509 4
21030 물건 확 던지고 '침'까지 뱉은 택배 기사 2025.02.13 2582 1
21029 경기교육청 교사임용 합격자 오류, 98명 당락 바뀌어 댓글+1 2025.02.13 2288 2
21028 화재현장 진입을 위해서 불법주차 차량은 물론 경찰차도 밀어버리는 외국 댓글+2 2025.02.13 3075 4
21027 국힘, 4년 전 내부보고서엔 "부정선거 없다" 결론 댓글+23 2025.02.12 397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