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tv) 음주 뺑소니 차량에 치어 의식불명입니다.

한문철tv) 음주 뺑소니 차량에 치어 의식불명입니다.

소리ㅇ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언제하노 2023.04.28 16:47
100% 음주한놈이 잘못이지만.... 제발 좌우 살피면서 건너자 ㅠㅠ (휴대폰 보지말고)
보님보님 2023.04.28 19:14
[@언제하노] ㅂㅅ인거 이렇게 티내고 싶나?
우로로1234 2023.04.29 10:56
[@보님보님] ㅉㅉ. 안살피고 가도 된다는 ㅄ은 뭐냐?ㅉㅉ? 운전자든 보행자든 1초만 좌우살피고 가면 문제 없다. 1초만 살피고 갔으면 보행자도 살았을거고, 운전자는 음주운전으로 처벌됐겠지. 나는 운전자이지만 맨앞에 대기하고 있으면 뒤에서 빵빵거려도 좌우 차가 없는지 확인하고 간다. 간혹 미친차들이 하나씩 지나가거덩. 횡단보도도 같음. 간혹 미치차들이 황색불이라고 달린다. 그런차에 치이고 싶니? 몸다치기 전에 피하는게 산책인거야. 화만낼게 아니라고..에휴...
니가가라폭포 2023.04.30 21:06
[@우로로1234] 황색불 드립을 왜치는거야? 1초 본다고 달라지냐? 아침 출근길 차량 하나도 없는거 보면 오전 7시도 전일거같은데 횡단보도 반대편에서 건너는 사람들도 호구야? 저걸 어떻게 피해? 파란불에 건너는데 차가 한대도 없는 상황에서 차를 보고 건너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보님보님 2023.04.30 21:17
[@우로로1234] 어이구 ㅄ아... 누가 그냥 건너는게 맞다냐 ? 지금 이 사고에 좌우살피면서 휴대폰보지말고 건너라는게 맞는말이냐 저 환자분 가족들 앞에서 그딴소리 해봐라 그리고 피하는게 산책..을 왜하냐 산책을...
별을따다 2023.04.28 19:21
[@언제하노] 횡단보도 지나갈때 옆에 차 멈췄는지 확인하고 가게됨. 어쩔 수 없지..내가 안전할려면 조심 또 조심하는게 맞음. 날 보호해줄 수 있는건 내가 좀 더 조심할 수 밖에
Vermouth12 2023.04.29 01:32
[@언제하노]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인도로 다녀도 차가 와서 박는 판국에 좀더 조심해서 나쁠 건 없음.. 믿을 건 자신밖에
웅앙잉앵 2023.04.29 06:50
[@언제하노] 보행자신호에 맞춰서 걸어가는게 맞지만 저런 음주운전자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까 억울하게 죽지 않으려면 조심해서 나쁠거없지 내목숨은 내가 지키는것
신선우유 2023.05.01 15:30
[@언제하노] 저런 놈들있으니까 보행자도 조심하자는 거잖아. 보행자 우선이라고 무조건 차가 피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있어. 차도 방어운전 하는 것처럼 보행자도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지.
미로하오리 2023.04.29 07:19
핸드폰했단얘긴어디에도없는데 ㅄ인가?
Randy 2023.04.29 07:34
도로위에 정신병자들이 넘쳐난다
한국은 내 몸은 내가 지켜야지
아이고좋아라 2023.05.02 09:01
언제하노님 말은 경각심을 갖고 서로간에 조심하자라는 의미인것 같고,비방하는 성격의 말이 아닌것 같아 보이는데...나만 그래보이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64 당당치킨 2만원 가성비 테스트 댓글+12 2022.08.10 12:30 5151 13
15563 헤엄쳐서 구조활동한 시민영웅 댓글+3 2022.08.10 12:28 3529 6
15562 새벽 1시 경비실의 도움 요청에 모인 주민들 댓글+2 2022.08.10 12:27 4176 12
15561 명품을 이용해 사회 실험을 해본 중국의 여대생 댓글+5 2022.08.10 12:25 4211 4
15560 최근 국군에서 보이기 시작한 다문화 장병 댓글+5 2022.08.10 12:24 5525 22
15559 배수로 뚫어주신 아저씨 댓글+1 2022.08.10 12:24 3573 8
15558 신림 반지하 3명 사망 당시 구조 활동 현장 댓글+8 2022.08.09 21:13 4838 7
15557 천안 출장세차 폭발사건 근황 댓글+2 2022.08.09 21:12 4571 2
15556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대만도 중국이라고 했다가 비웃음 당한 이유 댓글+1 2022.08.09 21:11 4478 17
15555 제주도에서 유명하다는 바가지 수법 댓글+2 2022.08.09 21:10 4711 6
15554 남양 따라하는 GS25 댓글+4 2022.08.09 16:01 6664 22
15553 강남서 물 속에 고립된 운전자 구한 용감한 시민 댓글+2 2022.08.09 16:00 4173 9
15552 뺑소니로 돌아가신 '고물 아저씨' 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2022.08.09 15:58 3680 10
15551 (스압) "자식 때문에 후회한 적 있나?" 한국 부모들 답변 댓글+7 2022.08.09 15:56 3982 0
15550 수족관 수도로 샤워한 민폐남 댓글+4 2022.08.09 15:53 4708 8
15549 교차로 뛰어든 女, 택시 멈추자 보닛에 "쿵"…"역대급 어설프다" 댓글+8 2022.08.08 20:48 509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