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3,195
2023.09.14 17: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다음글 :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3.09.14 18:16
14.♡.65.192
답변
신고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4
1
'혐오 장사' 후원금 휩쓸던 그들…최근 행보 봤더니
+3
2
흉기 난동에 차량 추격…'층간 소음' 1명 사망
+2
3
생각보다 더 심각한 육군부사관아내 방치사망사건
주간베스트
+5
1
윤 정부, 국유재산 마구잡이로 팔았다‥헐값 매각 전수 확인
+1
2
상남자 건물주
+4
3
폭행 당하고 차에 끌려다녀 죽은 기사 품에서 나온 유품
+2
4
음서제도로 사람을 뽑는 삼성
+3
5
수영장서 입수하다 전신마비
댓글베스트
+4
1
'혐오 장사' 후원금 휩쓸던 그들…최근 행보 봤더니
+3
2
'환경미화원 상대 갑질' 양양군 공무원 영장
+3
3
흉기 난동에 차량 추격…'층간 소음' 1명 사망
+2
4
생각보다 더 심각한 육군부사관아내 방치사망사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01
아이가 밤마다 울어서 너무 죄송해서 선물을 돌렸더니..
댓글
+
8
개
2023.01.03 18:40
6823
20
16700
요즘 보이스피싱 수법
댓글
+
2
개
2023.01.03 18:39
5432
9
16699
한문철 tv, 정신나간 택시
댓글
+
12
개
2023.01.03 18:38
5476
13
16698
극한직업. 노량진 고시 식당
댓글
+
4
개
2023.01.03 18:38
6434
19
16697
중국인들 : 한국 정부 이럴줄 몰랐다. 코로나 대응 지나쳐.
댓글
+
19
개
2023.01.03 18:36
5152
2
16696
수입길 열리는 리얼돌 시장
댓글
+
9
개
2023.01.02 22:28
6332
3
16695
외국인 노동자들조차 외면하고 있는 일본
댓글
+
3
개
2023.01.02 21:46
5590
3
16694
한국, 인구 절벽의 시작
댓글
+
9
개
2023.01.02 20:54
5881
6
16693
케이블카 Vs. 사찰 옥신각신 반전결과
댓글
+
1
개
2023.01.02 15:58
5238
7
16692
2023년 소상공인, 자영업자 근황
댓글
+
6
개
2023.01.02 15:10
5221
6
16691
35년간 무료 급식해온 "밥퍼" 동대문 구청 철거 강제 조치
댓글
+
13
개
2023.01.02 13:56
5088
8
16690
대한민국 예비군의 현실
댓글
+
14
개
2023.01.01 19:47
6848
5
16689
50만개의 타이어가 묻혀 있다는 미국 바다 속
댓글
+
1
개
2023.01.01 16:38
6896
9
16688
한국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시설
댓글
+
4
개
2023.01.01 15:49
7357
7
16687
출산율 2.95명... 일본 1위 마을
댓글
+
11
개
2023.01.01 12:46
6817
13
16686
주차장 사고 영상
댓글
+
9
개
2022.12.31 20:49
7217
19
게시판검색
RSS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