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아빠 패 죽인다며 동급생 금품 빼앗으려던 중학생들

니 아빠 패 죽인다며 동급생 금품 빼앗으려던 중학생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5.03 08:58
빨간줄 빨리그어주세요 인생조지게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5.03 09:08
[@길동무] 저런애들 빨간줄 빨리 그어봤자 소년원 갔다온 횟수를 훈장처럼 여기고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더한 범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고 다닐듯...
빨간줄도 빨간줄이지만 확실한 재범 방지가 중요할듯
짜르 2023.05.03 11:30
[@다크플레임드래곤] 재범방지를 어떻게가 중요하죠. 판단할 것은 저것들이 계도 가능하냐 아니냐,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냐 아니냐 일 것입니다. 저 싹수로 봐서는 깜빵에서 형님들에 의해 교화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일 듯 합니다. 아.. 물론 형님들은 국가에서 고용하는거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75 신림 반지하 비극 댓글+7 2022.08.11 20:32 3264 4
15574 해운대 해변열차 택시 충돌사고 댓글+11 2022.08.11 15:12 4360 4
15573 이재갑 교수 페북 댓글+2 2022.08.11 15:10 3539 6
15572 2년 동안 결식아동에게 치킨 천원에 판매한 치킨집 다른 미담 댓글+2 2022.08.11 15:09 3222 6
15571 홍수 3번 겪은 엄마가 알려주는 팁 댓글+4 2022.08.11 15:08 4631 7
15570 방범창 뜯고 반지하 사는 국가유공자 부부 구해낸 중국동포.news 댓글+9 2022.08.11 15:08 4086 12
15569 폭우가 쏟아져도 강서구가 물에 안 잠기는 이유 댓글+13 2022.08.10 19:42 5953 14
15568 부천 역곡천 폭우 틈 타 페인트 섞은 물 방류 의심 댓글+1 2022.08.10 19:41 4317 7
15567 치킨업계가 3만원 논란을 싫어하지 않는 이유 댓글+3 2022.08.10 19:39 4442 6
15566 강남 한복판에서 4명 실종 댓글+9 2022.08.10 12:33 4639 7
15565 피신했다 고양이 구해야한다고 다시 돌아온 여성 끝내 사망..NEWS 댓글+2 2022.08.10 12:31 4374 5
15564 당당치킨 2만원 가성비 테스트 댓글+12 2022.08.10 12:30 5131 13
15563 헤엄쳐서 구조활동한 시민영웅 댓글+3 2022.08.10 12:28 3510 6
15562 새벽 1시 경비실의 도움 요청에 모인 주민들 댓글+2 2022.08.10 12:27 4152 12
15561 명품을 이용해 사회 실험을 해본 중국의 여대생 댓글+5 2022.08.10 12:25 4186 4
15560 최근 국군에서 보이기 시작한 다문화 장병 댓글+5 2022.08.10 12:24 549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