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 성폭행범이 했던 말

7세 여아 성폭행범이 했던 말



"그 아이가 그 날 거기 있었던 게 운이 없었던 겁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뚱몽아빠 2022.06.28 23:27
쉭칼로 ㅈ대가리 짤라버리고
내 칼 앞에 있었던 네가 운이 없었다 라고 하고 싶다.

캬악 퉤! 씝쌔꺄!
종합젤리 2022.06.29 00:47
사형이 답이다
갱생이고 나발이고 죽여라
왘부왘키 2022.06.29 01:30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고통스럽게 죽는 형벌을 내렸으면 좋겠어
네온 2022.06.29 06:41
미국처럼 여아 성폭행범은 징역 50년 이상 때려라
요하임딸기 2022.06.29 08:07
핏불이 뜯어먹게 하자
케세라세라 2022.06.29 09:32
사형이 실제로 없으니 사형수들이 간수 괴롭히는 경우까지 생기는데 이쯤되면 이전 사형수들을 모조리 사형해버리고 감형없는 무기징역을 만들던지 해야지....
리얼티인컴 2022.06.29 10:23
진짜로 사형이 옳은거 같은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75 신림 반지하 비극 댓글+7 2022.08.11 20:32 3269 4
15574 해운대 해변열차 택시 충돌사고 댓글+11 2022.08.11 15:12 4365 4
15573 이재갑 교수 페북 댓글+2 2022.08.11 15:10 3545 6
15572 2년 동안 결식아동에게 치킨 천원에 판매한 치킨집 다른 미담 댓글+2 2022.08.11 15:09 3227 6
15571 홍수 3번 겪은 엄마가 알려주는 팁 댓글+4 2022.08.11 15:08 4638 7
15570 방범창 뜯고 반지하 사는 국가유공자 부부 구해낸 중국동포.news 댓글+9 2022.08.11 15:08 4092 12
15569 폭우가 쏟아져도 강서구가 물에 안 잠기는 이유 댓글+13 2022.08.10 19:42 5960 14
15568 부천 역곡천 폭우 틈 타 페인트 섞은 물 방류 의심 댓글+1 2022.08.10 19:41 4323 7
15567 치킨업계가 3만원 논란을 싫어하지 않는 이유 댓글+3 2022.08.10 19:39 4448 6
15566 강남 한복판에서 4명 실종 댓글+9 2022.08.10 12:33 4643 7
15565 피신했다 고양이 구해야한다고 다시 돌아온 여성 끝내 사망..NEWS 댓글+2 2022.08.10 12:31 4377 5
15564 당당치킨 2만원 가성비 테스트 댓글+12 2022.08.10 12:30 5134 13
15563 헤엄쳐서 구조활동한 시민영웅 댓글+3 2022.08.10 12:28 3513 6
15562 새벽 1시 경비실의 도움 요청에 모인 주민들 댓글+2 2022.08.10 12:27 4155 12
15561 명품을 이용해 사회 실험을 해본 중국의 여대생 댓글+5 2022.08.10 12:25 4189 4
15560 최근 국군에서 보이기 시작한 다문화 장병 댓글+5 2022.08.10 12:24 550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