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던져지기 직전 4살 아이가 엄마에게 한 말

창밖으로 던져지기 직전 4살 아이가 엄마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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갲도떵 2022.08.08 00:13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는 년들이 너무 많다
타넬리어티반 2022.08.08 06:45
애들이 다 안다. 본인이 그 순간 어떻게 말해야 사는지 본능적으로 느꼈을수도 있고, 엄마가 문제가 있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았으니 체념하고 위로해준걸수도 있음. 하여간 호부견자가 아니라 견모호자네. 저딴소리가 변명이랍시고 나오는게 가능한지 모르겠다. 나라면 저런 ㅁㅊ년이랑은 절대 같이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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