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중국인 런하다 치임

한문철) 중국인 런하다 치임




 

-사건 요약


어머니가 만촌네거리 - 무열대삼거리 정상직진 신호 진행 중 

지구대에서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던 중국인분이 다른 범죄에 연루 되있는 걸 들킬까봐 

갑자기 지구대 밖을 뛰쳐나와서 무단횡단으로 도망가다가 차량과 부딪혔습니다.


사건은 지구대앞 도로에서 일어났고 경찰서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담당 경찰분은 다른 무단횡단 사건과 다를게 없고 지구대에서 뛰어 나오면 무단횡단사건이 아니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며 

형사처벌 관련만 담당하니 그 뒤의 민사소송 같은 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얘기하셨고

보험처리로 끝낼지 범칙금을 부과할지 조사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구대 경찰의 말로는 갑자기 도로로 도망을 가니 위험해서 따라 나가 잡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보험사와는 접수후 상황을 알려드렸고 담당자분이 확인중에 있습니다. 

처음 사고가 났던 당시 119에서 출동했지만 가벼운 찰과상만 보여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았고 

경찰이 통역사를 대동하여 조사하는 중에 허리가 아프다고 하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진단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경찰이 확인한 바로는 척추골절이 있다고 합니다.




* 변호사 의견 * 


무단횡단자가 발견된 후 약 1초만에 사고, 빗길에 1초만에 멈출 수가없음, 

무단횡단자가 화단에서 엄청 빨리 튀어나옴, 경찰에서 블박차에게도 잘못있다고 하려 하면 범칙금 부과 거부하고 

즉결심판 보내달라 해야, 블박차 잘못 1도 없어야 옳겠다는 의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NTP 2022.07.23 23:47
잡았다 요놈!
좀비 2022.07.24 00:01
내려서 대가리를 후려차야되는데
니디솢두 2022.07.24 00:42
ㅅㅍ  법 언제 바뀌냐.... 누가봐도 운전자가 ㅈㄴ 피해자인데.... 이거 해결하려면 판사 차에 뛰어들어서 판사가 운전자 무죄 또는 피해자 판결 나와야 그 후로는 바뀔듯
데프라 2022.07.24 06:24
한국넘어오는 중국인들 대부분 쓰레기들만있음 중국본토 대도시 부자들 생각하면안됨
호드를위하여 2022.07.24 10:36
만세 하면서 죽겠다고 대자로 자빠지는 꼴 개빡치네
펩시필터 2022.07.24 18:09
착해질 준비중이었는데 아쉽네
로로로로 2022.07.25 23:39
차가 불쌍하네 얼마나 아팠을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404 직장내 갑질 첫 징역형 댓글+11 2022.07.21 21:26 5284 8
15403 골프채로 10대 집단 폭행 피해자 두개골 골절 사망 댓글+6 2022.07.21 21:24 4316 9
15402 한문철TV G80 급발진 의심 사고 제보 댓글+8 2022.07.21 21:21 4517 6
15401 암행순찰차에 걸려서 현장에서 처벌받은 사람들의 반응 댓글+11 2022.07.21 21:19 4014 2
15400 인도네시아 수도가 ㅈ된 이유 댓글+5 2022.07.21 21:14 4830 2
15399 아재들은 모르는 요즘 방학 기간 댓글+5 2022.07.21 21:13 4546 4
15398 한문철 TV 초보운전 대참사 댓글+6 2022.07.21 21:10 4244 4
15397 도로에 쏟아진 쇠봉 6,000개, 시민들이 해결 댓글+3 2022.07.21 21:08 3358 2
15396 요즘 폭염에 서유럽 사람들이 쪄죽는 이유 댓글+6 2022.07.21 21:07 5280 9
15395 아들 자폐증에 "코피노" 속여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 댓글+5 2022.07.21 21:06 3499 2
15394 간호사가 기억하는 항상 친절했던 할머니 환자 댓글+5 2022.07.20 20:53 4517 7
15393 최근 제주 경찰 활약상 댓글+23 2022.07.20 20:03 6415 28
15392 유럽은 더워서 난린데 한국은 나름 시원한 이유 댓글+6 2022.07.20 19:59 5898 5
15391 응급키트의 중요성 댓글+2 2022.07.20 19:58 4639 10
15390 브라질 한국인 납치 총격 사건 댓글+13 2022.07.20 19:57 5018 17
15389 화성 신축 아파트 드레스룸서 악취…천장 뜯어보니 '인분' 댓글+4 2022.07.20 19:56 41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