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우유]
왜 그렇게 화를 내? 나도 엇비슷하게 살아. 9to6 정착전에는 보통 9시쯤 퇴근했고 일있으면 밤도 새고, 요즘은 집에가서 애들 재우고 나면 인강 듣고.. 짬나는대로 부업하고.. 내 옆자리 직원도 점심시간에 헬스하고 나랑 같이 자격증 공부하고 맨날 저녁에 술먹거든? 그래서 내 기준에 90년대랑 별 차이 없는거 같아서 별 차이 없다고 한건데 그게 그렇게 못할말이야?
[@신선우유]
나도 이분말 동의하는데 워라밸워라밸 하면서도 여전히 집에가서도 야근해야하는 회사많고
그 짬나는 '라이프'의 시간을 건강위해 운동다니고 더 나은 커리어 위해서 영어공부하고 대학원 다니고 자격증 따고 하면서 자기개발하는데 쓰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음. 게시물 시절 직장인 들이라고해도 다 저렇게 살지도 않을거고. 회바회 사바사일뿐.
거기에 아침일찍 나와서 수영,운동하고 점심때도 자기개발하고, 9시 10시 퇴근하면서도 영어공부하고
집에가면서 술한잔하고. 지금 저게 가능할거라보냐 ㅋ
그 짬나는 '라이프'의 시간을 건강위해 운동다니고 더 나은 커리어 위해서 영어공부하고 대학원 다니고 자격증 따고 하면서 자기개발하는데 쓰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음. 게시물 시절 직장인 들이라고해도 다 저렇게 살지도 않을거고. 회바회 사바사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