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배관이 막힌 황당한 이유

변기 배관이 막힌 황당한 이유


 

공동주택 주민 중 누군가가 오랜 기간 많은 양의 기름을 변기에 버린 거 같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uj119 2022.08.18 20:11
음식물쓰레기 변기에 넣고 내렸나 보네
수컷닷컴 2022.08.18 20:38
지인 중 돈 아낄려고 변기에 음식물 버림
타넬리어티반 2022.08.18 20:43
변기에 음식물 버리는 사람은 진짜 인간 말종이라고 봐야함.
크라잉프리맨 2022.08.18 21:38
[@타넬리어티반] 위 내용은 오수도관...어쩌고 내용이고... 뭐 잘모르거나 깊게 생각안하고 그럴 수 있는거지 무슨 이래 또 극단적이세요...
하수도 처리시설.. 머 자연문제나 미래 지구 환경문제로까지 생각도 해볼만하겠는데...
그정도부터가 인간말종이면... 오해와 실수와 후회와 반성들이 넘치는데...세상... 어떻게 삽니까
크크ㅡ킄ㅋ 2022.08.18 21:49
[@크라잉프리맨] 요놈!! 배관에 음식물 쓰레기 투척 하는 놈 잡았다. 찔리냐??
타넬리어티반 2022.08.19 04:33
[@크라잉프리맨] 잘 모르거나 깊이 생각 안해서 잘못하면 왜 면죄부를 줘야함? 오해? 실수? 똥싸지 마세요. 실수해도 마냥 봐주고 이해해주는건 니네 엄마 뿐입니다. 정상인들은 저딴 실수 안하고 오해할 행동 안하고, 저런것도 모르거나 깊이 생각 안하지 않습니다. 저런 당연한 상식을 모르거나 생각 안하고 행동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저만큼 피해를 끼치는게 인간 말종인겁니다. 인간말종이 다른게 아니예요. 사회에서 만나는 인간말종들 보면 전부 다신 안그럴게 한번 봐줘, 몰랐어 실수야.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겨우 이정도로가 아니고, 겨우 이정도도 타인을 배려할 생각을 못하니까 인간 말종이 되는겁니다.
버터찌개 2022.08.19 10:32
[@크라잉프리맨] 잡았다 요놈!
크르를 2022.08.19 11:01
동네 배관에도 저런문제 있어서..

관리실에서 확인 중이라고 하는데..

작년 부터..종량제로 바뀌면서 집마다 태그 달고 무게 측정해서 음쓰 버리게 바뀐 덕에

의심 가는 가구가 확인 되고 있는중임..

관리실에서 공개는 안했지만 종량제 변경후 음쓰 계측이 전혀 없는 가구가 몇 있다고 공지를 올렸더라..
elfikeld 2022.08.19 14:11
기름때면 저건 200퍼센트 중국인이나 조선족이 세입자로 살았던거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623 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 댓글+5 2022.08.15 22:29 5251 20
15622 일본 공유 킥보드 상황 댓글+8 2022.08.14 22:26 6650 13
15621 신체부위 사진 강요했는데... 댓글+5 2022.08.14 22:26 6016 5
15620 선진국에는 다있는 침수 예상지도가 한국엔 없는이유 댓글+7 2022.08.14 22:24 4525 4
15619 일본 재일동포들의 한국 사랑 댓글+2 2022.08.14 22:22 3882 10
15618 시험관 통해 얻은 아이, 유전자 불일치…법대로 하자는 병원 댓글+2 2022.08.14 22:20 3958 7
15617 서 있던 빨간 벤츠, 지나가는 순간 문 열어 충돌…"내 잘못인가요?" 댓글+3 2022.08.14 22:20 4647 6
15616 물차오르는 반지하 돌며 5명 구조한 신림동 의인들 댓글+3 2022.08.14 22:18 2874 4
15615 가뭄때문에 유럽의 강이 마르자 나타나고있는것 2022.08.14 22:16 5281 13
15614 이번 폭우로 차량 200대가 물에 잠겻다는 판교 아파트 댓글+5 2022.08.14 22:16 4461 0
15613 트럼프 압수수색직후 저택 상공 댓글+3 2022.08.14 22:07 4994 9
15612 미국 기후 변화 근황 2022.08.14 22:04 3404 1
15611 2022년부터 바뀌는 전기공사방법 댓글+7 2022.08.13 22:19 5139 9
15610 멀쩡한 국가재산 팔아먹는 정부 댓글+14 2022.08.13 22:16 6011 19
15609 폭우 속 주차 단속한 서울시 댓글+4 2022.08.13 22:14 4109 4
15608 머리 꺾인 소녀의 사연이 알려진지 5년 만에 벌어진 기적 2022.08.13 22:13 341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