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간 대기업 입사를 준비해 6개월 전, 물류 담당 사무직으로 입사한 A 씨
지게차를 운전하다 도로경계석을 들이받고 넘어졌는데, A 씨가 그 밑에 깔리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회사 측은 KBS의 확인 요청에 A 씨가 가끔 지게차를 운전한 사실을 전혀 몰랐고, 시킨 적도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회사 측의 지시나 방조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pAPHR5Gz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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