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학생 강제가 아니라 활동 원하는 학생들만 신청받아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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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의 효과가 알려져 교육부도 부산에 특별교부금 35억원을 지원하며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산시의회에서는 부산시교육청이 제출한 예산 193억원 중 23억원 가량을 거꾸로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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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구태들은 청산대상인데 뽑는 개돼지들은 대체 뭘까
애들 아침에 활기주고그런게 사회에 활기로 돌아온다
초중교학생을 케어해본 경험이 전무하고,
평생을 골방에 쳐박혀서 활동성있는 행위를 해본적 없다는게
명확하게 표가 난다
그러니까 줴다 에이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