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안 나오는 몽골 근황

답 안 나오는 몽골 근황


























 

https://youtu.be/V9iOVeD3GEU



1990년대에 40% 정도였던 사막 면적이 현재는 무려 76%를 넘음.


연평균 기온은 올랐는데 강수량은 반대로 줄어듦.


얼마 없는 호수들도 죄다 말라서 사라져 가고 나무가 있던 산들도 돌무더기로 변하는 중.


앞으로 몽골의 사막화는 더욱 심해질 것이며 회복하기 힘들 거라고 함.


그에 따라 몽골 동쪽에 있는 한국도 황사 피해를 더 심하게 입을 예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magic류 2023.03.08 20:07
황사보다 초 미세먼지가 문제임...
ahndroid 2023.03.08 21:27
중국에서 인공강우로 인근 수분 다 끌어다 쓰지 않았나?
솜땀 2023.03.09 10:49
사막이 원래 저렇게 넓어진다고는 하드라
근데, 우리나라도 최근 강수량이 너무 적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78 헌법재판소까지 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결말 댓글+3 2022.08.11 20:34 3439 6
15577 '강남역 슈퍼맨' 선생님의 딸이 전하는 후기 댓글+2 2022.08.11 20:34 3397 7
15576 침수 외제차 2500대 나비효과로 보험료 인상 댓글+5 2022.08.11 20:33 3756 11
15575 신림 반지하 비극 댓글+7 2022.08.11 20:32 3205 4
15574 해운대 해변열차 택시 충돌사고 댓글+11 2022.08.11 15:12 4296 4
15573 이재갑 교수 페북 댓글+2 2022.08.11 15:10 3463 6
15572 2년 동안 결식아동에게 치킨 천원에 판매한 치킨집 다른 미담 댓글+2 2022.08.11 15:09 3142 6
15571 홍수 3번 겪은 엄마가 알려주는 팁 댓글+4 2022.08.11 15:08 4555 7
15570 방범창 뜯고 반지하 사는 국가유공자 부부 구해낸 중국동포.news 댓글+9 2022.08.11 15:08 4011 12
15569 폭우가 쏟아져도 강서구가 물에 안 잠기는 이유 댓글+13 2022.08.10 19:42 5881 14
15568 부천 역곡천 폭우 틈 타 페인트 섞은 물 방류 의심 댓글+1 2022.08.10 19:41 4251 7
15567 치킨업계가 3만원 논란을 싫어하지 않는 이유 댓글+3 2022.08.10 19:39 4384 6
15566 강남 한복판에서 4명 실종 댓글+9 2022.08.10 12:33 4573 7
15565 피신했다 고양이 구해야한다고 다시 돌아온 여성 끝내 사망..NEWS 댓글+2 2022.08.10 12:31 4314 5
15564 당당치킨 2만원 가성비 테스트 댓글+12 2022.08.10 12:30 5072 13
15563 헤엄쳐서 구조활동한 시민영웅 댓글+3 2022.08.10 12:28 344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