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배우던 4살 아이 뇌사

베스트

수영 배우던 4살 아이 뇌사


 

현재 병원에서 존엄사 권유함

 7

이전글 : 튀르키예 대사관에 380억 기부

다음글 : 튀르키예 약탈하고 강도질 하던 사람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후루룩짭짭 2023.02.15 09:24
신고
안타깝네요 ㅠ
잉여잉간 2023.02.15 09:28
신고
가슴 아프네요 ㅜㅜ
오오미 2023.02.15 10:49
신고
하 ㅜㅜ
미루릴 2023.02.15 11:42
신고
아오 ㅜ_ㅜ
장난치는거라고 인지했어도 꺼내놓고 야단을 치던가 해야지..부모 심정이 어떨까 ㅜ_ㅜ
초딩169 2023.02.15 13:41
신고
아이가 물에 들어가면 진짜 그냥 옆에 붙어있어야함
무릎높이의 물이라도.
예전에 일했던 회사 사장님 아들이 무릎높이의 물에서 놀다가 사각지대에서 사고가 일어났는데 아무도 발견을 못해서...
완타치쑤리갱냉 2023.02.15 14:27
신고
ㅜㅜ
류세이 2023.02.15 16:10
신고
애기들은 무릎높이 물에서도 사고날수 있습니다.
일단 얼굴과 코에 물들어가면 당황하고, 팔힘이 아직 몸을 일으킬 정도가 안되거든요.
절대 절대 조심해야 합니다.
afadfasdfasdfas… 2023.02.15 19:04
신고
ㅠㅠ 4살이면 진짜 귀여울 때인데.. 안타깝다.
야담바라 2023.02.16 06:50
신고
강사 또라인가
하바니 2023.02.16 13:39
신고
물에서 놀다가 바로 옆에서 죽는거 부지기수임.
다 장난치는줄 알았다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25 남아공 모델 성폭행에 분노한 주민들…범인들 잡아다 발가 벗겨 응징 2022.08.06 20:56 4267 4
15524 레바논 한국인 인종차별에 현지인들 분노 댓글+6개 2022.08.06 20:55 4650 16
15523 2004년 강력반 형사 살해 사건 댓글+2개 2022.08.06 20:54 3418 8
15522 승우아빠 "코로나 안 걸려본 사람들만 그냥 감기라고한다" 댓글+10개 2022.08.06 20:52 4259 3
15521 우크라 난민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히 지켜준 종이의 집 댓글+6개 2022.08.05 22:59 5531 15
15520 40t 탱크로리 앞에 갑자기 끼어들더니 '머뭇'…"운전자 분노" 댓글+15개 2022.08.05 20:34 4930 8
15519 외국군 최초 피라미드 사이로 에어쇼 댓글+1개 2022.08.05 20:30 4629 8
15518 일본에서 이슈가 된 얼굴 모자이크 2022.08.05 20:22 5561 7
15517 주유소 오토바이 보험사기 의심되는 장면 댓글+8개 2022.08.05 20:19 4438 7
15516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또 99엔 보낸 일본 댓글+12개 2022.08.04 20:06 4471 12
15515 '라면 20개 2500원' 싸기로 소문난 쇼핑몰, 찾아가보니 댓글+2개 2022.08.04 20:05 5549 8
15514 음주운전 숨기려고 아내와 자리바꾼 남편 댓글+3개 2022.08.04 20:03 4154 5
15513 드라마 "올인" 촬영지 근황 댓글+2개 2022.08.04 20:02 5119 1
15512 현대 엘리베이터 충주공장 특징 댓글+4개 2022.08.04 20:01 4754 9
15511 어마무시한 규모의 경상북도청 청사 댓글+13개 2022.08.04 19:59 4782 7
15510 김치전 시켰더니 파전이...지적한 여성에게 돌아온 황당한 답변 댓글+7개 2022.08.04 19:54 4447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