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죽인 고등학생

어머니를 죽인 고등학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fffffffffffffff… 2020.01.03 16:00
과유불급
zzxc 2020.01.03 16:12
도망가면되는데 방법이없는것도 아니고..
살인자에게 사연은 필요없어
콘칩이저아 2020.01.03 16:17
[@zzxc] 하 난이해감..내가 이상한건가??저처벌도 과하다고생각하는데...
미래미래에 2020.01.03 16:26
[@zzxc] 학대를 받았다고 모두 살인자가 되는건 아니지만
저정도 학대를 받았다면 어쩌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도망가라고요? 정신적으로 쫒기고 이상해지면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요...
육체의 상처보다 더 무서운게 정신적인 상처입니다.
샤랄라 2020.01.03 16:33
[@zzxc] 저 상황이 아니라서 쉽게 생각하는거 아닐까? 또한 저 사람의 성향이 본인과 같다고 생각하는가?
앙야양아아 2020.01.03 16:38
[@zzxc] ㅋㅋㅋ 전문 어그로꾼임 ㅋㅋㅋ  대단함
o0oo0o 2020.01.03 17:36
[@zzxc] ㅂㅅ
세상에이런쯧쯧 2020.01.03 18:32
[@zzxc]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저런소리하지 ㅉㅉ 여성 폭력, 아동 폭력, 노인 폭력은 그렇게 쉬운문제가 아니다. x신아. 미국 같은 경우에는 노인, 아동 폭력은 무조건 신고하게 되있고 의료인이 발견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신고하도록 의무화되있다. 왜 의무화냐고?? 그만큼 도움없이는 피하기 힘드니깐.
auroraleaf 2020.01.03 20:08
[@zzxc] 쟤는 초5 때부터 수년 간 견뎌왔는데
장담컨데 네놈은 한 달도 못 버티고 살인했다 쓰레기야
zzxc 2020.01.03 23:28
[@auroraleaf] 살인자 옹호하는 구역질나는 새끼들보소
그럼 이해되니까 석방해달라고 국민청원해 싸이코새끼들아
Suduhc 2020.01.04 09:46
[@zzxc] ㅂㅅ 똘띠새끼
jist 2020.01.03 16:32
무죄
lamitear 2020.01.03 16:42
딱 하루만 안자고 굶어보면 안다..
신경은 날카로워지고 정신은 피폐해짐
조금만 건들면 화가나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짐..
이런데 어떻게 지 아들을 3일간 밥을 안먹이고 잠을 안재우지;;
사람 고문하는 법아닌가;;
잦은 학대에 이미 정신은 좀 나가있었을것같은데
충분히 저럴 수 있다 라고 본다
노운 2020.01.03 18:17
엉덩이의 상처가 8개월 지난 상처일텐데 저렇게 남을 정도면 정말 살려고 한 행동인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우뎅뎅 2020.01.03 20:59
처벌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살인을 한 경험이 남게된다는게 정말 안타까움....
sdfaaa 2020.01.03 22:33
지 어미라고 토막 안낸게 부처지,  안됐지만 사회에 나오면 사람다운 삶을 살 기를
딱히 2020.01.03 22:50
살인은 옹호를못하겠지만
자살않한게 진짜 대단하다
나담담코 2020.01.03 22:58
그저 둘 중 하나는 비극으로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였던거 같아요...아들이 어머니를 살해하지 않았다면 아들의 미래도 비극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여
씨약스 2020.01.03 23:59
눈 찔리고 나서 엄마 반응이 각색 된건 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엄마네.. 아들이 친구한테 쓴 편지 내용도 보면 씁쓸하다 진짜 인재는 인재였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098 남양주 계곡 근황 댓글+9 2019.08.06 09:41 7935 10
15097 어떤 의무소방 출신인의 '엑시트' 관람 후기 댓글+6 2019.08.07 13:09 7744 10
15096 정식으로 축구 배운지 3개월 됐다는 6살 아이 댓글+4 2019.08.08 20:32 6996 10
15095 일베가 유포한 ‘한일갈등 팩트’ 글 댓글+27 2019.08.09 15:44 6230 10
15094 요가복 '안다르' 대표의 사업수완 댓글+1 2019.08.09 16:13 10191 10
15093 국산화로 반격하는 한국 중소기업 댓글+19 2019.08.10 11:13 6236 10
15092 주차중 황당한 스프레이 테러 댓글+5 2019.08.11 12:49 7401 10
15091 이영훈 교수 거짓말에 분노하는 故 차리석 선생님의 아드님 댓글+7 2019.08.12 15:02 5229 10
15090 맹장 수술 후 뱃속에서 나온것 댓글+3 2019.08.15 19:26 7883 10
15089 독립운동가 신채호 며느리의 일침 댓글+7 2019.08.15 19:36 5927 10
15088 칼치기 항의했다고 폭행하는 카니발 차주 댓글+12 2019.08.15 19:41 8121 10
15087 러시아 핵추진 미사일 폭발 사고 당시 움짤 댓글+8 2019.08.16 12:37 7271 10
15086 21세기의 봉이 김선달 댓글+6 2019.08.16 20:18 6606 10
15085 광복절 KBS 9시 뉴스 오프닝 댓글+2 2019.08.17 10:31 5948 10
15084 러시아판 허드슨강의 기적 댓글+4 2019.08.18 12:05 6152 10
15083 임대아파트랑 같은 학군인게 싫어서 소송낸 목동 아파트 근황 댓글+41 2019.08.19 18:47 771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