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에 미운철 박힌 거지" 한 곳에만 내린 '황당 처분'

"군청에 미운철 박힌 거지" 한 곳에만 내린 '황당 처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02.06 16:12
기자 표정봐봐 개소리를 정성껏하니깐 저런표정이 나오지..ㅋㅋㅋㅋ 아니 재들은지들이뭔소리를 하는지 알고  입밖으로 꺼내놓는건가?
크르를 02.06 16:17
공무원 통장 까봐야 할껄

시골동네 업체들에게 앵간히 받아 먹을ㅋ거다

저 업첸 돈 안챙겨주나보지

보통 동종 업체 끼리 모임 하나 만들어서 상납하드만
비샌다 02.07 01:29
저 동네는 어린 군인들 등쳐먹는거로 부족해서, 같은 주민에게도 저짓하네
디오빌 02.07 07:42
팀장 과장되어도 통장에 3,400따리인데...
보너스 500 한번 꽂아주면 너무 좋겠지... 그만둘수없고... 그렇게 저지르고 공범이 되가는거임
솜땀 02.07 10:41
강원도의힘
이럴수가1234 02.07 14:23
마계 강원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48 "에펠탑 14개 분량 철골" 韓에 우뚝 세워질 거대한 시설 2025.02.21 3909 6
21047 독과점 항공사의 베짱운영의 현실 댓글+2 2025.02.21 3505 10
21046 한순간에 '도박 게임' 취급... 여전히 모호한 등급심사 기준 댓글+1 2025.02.21 2836 2
21045 중국산 도어록, 불나면 문 못 연다... 알리 제품 3개 주의! 댓글+2 2025.02.21 2260 3
21044 중대범죄 피해자들의 눈물 2025.02.21 2376 5
21043 현재 심각한 아파트 미분양, 결국 LH가 산다 댓글+15 2025.02.21 2687 7
21042 주차하다 바닥의 '명품백' 밟자…아주머니 "배상해!" 댓글+1 2025.02.21 2223 4
21041 ‘이건 좀 심했지' 때려 맞던 시진핑, 갑자기 '급변' 이유 2025.02.20 3263 4
21040 ‘398억 임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징역 4년 댓글+2 2025.02.20 2184 2
21039 반년간 '3천여명' 초과사망 골든타임 이미 지났다 댓글+3 2025.02.20 2422 1
21038 김건희, 김영선 전 의원과 수차례 직접 통화.. 경위 수사 댓글+1 2025.02.20 1976 3
21037 10만원만 줘도 가리지 않고 일할 것 2025.02.19 3971 5
21036 "떨이 곧 마감" 서둘러 직구했더니…SNS 광고에 당했다. 2025.02.19 2615 2
21035 서로 민원 넣으면서 엘리전하고있는 어느 마을 댓글+1 2025.02.19 3072 3
21034 요즘 7세 고시 유명학원 시험지 수준 댓글+9 2025.02.19 3107 0
21033 평상시 10배 정도 사람들 와", 불경기 속 호황누린 이곳 댓글+4 2025.02.17 495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