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를 잃어버렸어요"…부둥켜 안은 삼남매

"오빠를 잃어버렸어요"…부둥켜 안은 삼남매

소리ㅇ


출처(풀영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36830?cds=news_media_pc&type=editn




4살 된 여자 아이가 오빠들이랑 놀러 나왔다가 길을 잃어버리고 울면서 이모뻘 여성들에게 오빠를 찾아 달라고 하자


여성들이 편의점 데려가서 음료수 사주면서 달래고 경찰이 올 때까지 함께 있어주고 경찰들은 주소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가 다녀온 길을 찾아 다니다가 오빠가 순찰차를 발견하고 눈물의 상봉 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럴수가1234 08.23 10:42
정치 얘기는 무슨 모기같이 댓글 달더니만 훈훈한 기사는 무플이네.ㅋㅋ
하반도우 08.25 23:21
애들이 마음고생 엄청했겠네
빨리 찾아서 다행이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65 4급 공무원이 항공사 라운지를 이용하는 방법 댓글+2 2024.07.15 3056 2
20264 멜라민 파동 급이라는 최근 중국 먹거리 근황 2024.07.13 3938 6
20263 '성인방송 강요' 딸 잃은 아빠, 상의 찢더니 "X같은 세상!" 댓글+7 2024.07.13 4530 8
20262 "아들아 죽는다 오지마라" 댓글+7 2024.07.12 5085 25
20261 장사 안돼서 울상인 밀양시 댓글+14 2024.07.10 5213 14
20260 임산부 탄 차량에 보복운전 댓글+11 2024.07.10 3811 12
20259 미국 마약 중독 근황 댓글+2 2024.07.10 4459 10
20258 밀양 성폭행 피해자가 당시 수사관 한테 받은 모욕 댓글+3 2024.07.10 3710 11
20257 중국 전기차, 한국 진출하는 이유 댓글+18 2024.07.10 4045 4
20256 음주운전 후 도주하다 잡힌 여경 댓글+12 2024.07.09 4235 9
20255 다이소 건전지의 위엄 댓글+2 2024.07.09 3911 4
20254 "이 단톡방 사기예요" 콕 집어 알려줘도 "정신 건강이나 챙기라"는 … 댓글+6 2024.07.09 3392 1
20253 사직 않고 환자 곁을 지킨 전공의에게 준 정부의 보상 댓글+3 2024.07.09 3136 4
20252 녹취 포7대대장 "위험합니다 선배님 이거 하면 안됩니다" 댓글+8 2024.07.09 3696 14
20251 협재 해수욕장에서 평상 빌려서 치킨 시켰다가 쫓겨난 이유 댓글+3 2024.07.09 3075 8
20250 cctv에 찍힌 층간소음 피해 남성의 보복행위 댓글+2 2024.07.09 29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