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질병이라고 셧다운제 같은거 주도적으로 만들고 통과시킨게 따지고 보면 여성단체인데, 그 여성단체는 페미단체가 아니고 기독교계 여성단체임. 여성단체가 페미만 있는게 아니야.
셧다운제 같은것도 이명박때 만들고 박근혜때도 유지됐는데. 보수 여성단체 무슨 무슨 기독교 어머니회 이런데가 앞장서서 추진하는거고, 걔들이 학을 떼고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동성애와 더불어서 게임임. 페미도 세보이지만 오히려 정치적 권력으로 보면 기독교계 여성단체 입김이 훨씬 강력함.
저거 앞장서서 추진하는 국회의원들도 다 기독교 계열임. 지난 국회만 해도 활동하던 신의진이라는 의사출신 국회의원이 기독교 단체랑 짝짝꿍해서 힘차게 게임을 질병화하려고 노력했지.
그 중 페미니즘으로 뇌가 절여진 애들이 모여있는게 여성정치연합 계열임
이쪽이 생각보다 많은 파이를 차지하지 않음. 한 30% 내외?
그 외 70% 이상은 흔히 얘기하는 학부모 단체 계열.
가정건강시민모임, 건강여성재단, 가족지원연대, 대한어머니중앙회 등등
사단, 재단, 민간 합쳐서 이쪽 계열이 180개 단체가 있음
이 단체들이 흔히 얘기하는 보수 학부모 단체인데, "오락물, 영상물, 성인물"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십만, 수백만의 오락거리에 지들만의 기준을 들이밀면서 규제와 검열의 철퇴를 후리는 미친 년들 집합소임. 여기에 기여청, 한기연, 한기철 같은 또라이 골수개독 기독교 보수단체가 한 술 거들고, 정신건강의사회도 한 술 거들려고 달라붙어서 "게임=질병" 이라는 인식을 만들려고 하는 중.
흔히 얘기하는 21세기 현대사회에 맞춰 계도되지 못한 무식한 딸피 부모들의 보수적 교육관을 관철하고, 이 사회를 통제와 규율-규제로 도배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들 뒷주머니 살살 챙기려는 온갖 기생충들이 밀어부쳐서 게임을 악마화하고 있는 중이지. 즉 세상이 굴러가는 데 적응하지 못한 우매한 찌꺼기들이 만들어낸 참극이, 게임관련 규제들임.
기업에서 이용자가 통제가 안되고 그것만 하도록 알고리즘 짜고 연구하니…
셧다운제 같은것도 이명박때 만들고 박근혜때도 유지됐는데. 보수 여성단체 무슨 무슨 기독교 어머니회 이런데가 앞장서서 추진하는거고, 걔들이 학을 떼고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동성애와 더불어서 게임임. 페미도 세보이지만 오히려 정치적 권력으로 보면 기독교계 여성단체 입김이 훨씬 강력함.
저거 앞장서서 추진하는 국회의원들도 다 기독교 계열임. 지난 국회만 해도 활동하던 신의진이라는 의사출신 국회의원이 기독교 단체랑 짝짝꿍해서 힘차게 게임을 질병화하려고 노력했지.
씨,발 어마어마하더군요...
안되 라고 말했는데.
자기의 온갖 상상력을 동원해서 안되라는 단어앞에 여러 단어들을 붙이던데...
IT나 게임업계쪽이 왜 개판이된건지 알거같다 느낌.
그 중 페미니즘으로 뇌가 절여진 애들이 모여있는게 여성정치연합 계열임
이쪽이 생각보다 많은 파이를 차지하지 않음. 한 30% 내외?
그 외 70% 이상은 흔히 얘기하는 학부모 단체 계열.
가정건강시민모임, 건강여성재단, 가족지원연대, 대한어머니중앙회 등등
사단, 재단, 민간 합쳐서 이쪽 계열이 180개 단체가 있음
이 단체들이 흔히 얘기하는 보수 학부모 단체인데, "오락물, 영상물, 성인물"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십만, 수백만의 오락거리에 지들만의 기준을 들이밀면서 규제와 검열의 철퇴를 후리는 미친 년들 집합소임. 여기에 기여청, 한기연, 한기철 같은 또라이 골수개독 기독교 보수단체가 한 술 거들고, 정신건강의사회도 한 술 거들려고 달라붙어서 "게임=질병" 이라는 인식을 만들려고 하는 중.
흔히 얘기하는 21세기 현대사회에 맞춰 계도되지 못한 무식한 딸피 부모들의 보수적 교육관을 관철하고, 이 사회를 통제와 규율-규제로 도배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들 뒷주머니 살살 챙기려는 온갖 기생충들이 밀어부쳐서 게임을 악마화하고 있는 중이지. 즉 세상이 굴러가는 데 적응하지 못한 우매한 찌꺼기들이 만들어낸 참극이, 게임관련 규제들임.